목가적인 삶

2024/10 104

썩은 판새가 날뛰는 망조 ;신진우

확증편향자들이 많은 부류가 노인들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이 대부분이다. 무서워서 그런 것 일게다. 신진우 부장판사는 75년생으로 노인은 아니다.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공정과 정의를 상실한 무자격자다. 이런 자가 1심재판과 2심 재판을 연속으로 담당한다네 확증편향 정신병자가 판결을 한다는 것은 불법이다. 사법부가 썩은 표본이다. 검새는 조작, 공작, 날조, 왜곡하고 판새가 검새와 짝짝꿍하는 하는 나라가 나라냐 짭새, 군새, 기레기까지 날뛰는 비정상적인 나라다. 신진우 같은 비상식적이 자가 재판관이라 슬프다 본인이 괴물인지 모르는 자가 재판을 한다니 화가 난다. 이런 자는 사라져야 좋은 나라다.

사회 2024.10.15

모기와의 동거

나는 집안환기를 잘 시킨다. 그 덕분인지 모기도 잘 살고 있나 보다. 밤마다 내 피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전기 모기향 퇴치도 사용하는데 내성이 생겼나 보다 퇴치기 근처까지 와서 피를 도둑질한다. 언제까지 동기 하려나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동안에 집안의 모기들을 정리해야 한다. 새끼를 까고 더 많은 놈들이 공격을 하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반갑지 않은 동거는 오늘까지로 정해야겠다.

일상 2024.10.15

붕괴된 나라의 화제성은 차고 넘친다.

윤석열 정권이 사회를 붕괴시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이 미친 약을 먹었나 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가 뒤엉켜서 썩고 있다. 매일, 매 순간들이 사회붕괴 소리들이다. 경제폭망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가 없게 되었다. 자영업이 붕괴하니 내수가 죽고 이젠 대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바뀌었다. 정치의 협작품들이 윤석열 측에서 터져 나왔고 계속 터져 나올 것이다. 비상식적인 짓거리로 이득을 챙기고 나눠주지 않은 본성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타도 비아냥거림은 제얼굴에 똥물을 들이붓는 것인데 서슴없이 그 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 삐라드론을 날려서 전쟁 유발 시도를 한다. 국방예산에 전투식량, 복지예산 삭감 당해도 빙신질을 한다. 당나라 군인들이 붕..

정치 2024.10.14

범죄자를 대통령 만드니 경제폭망, 나라가 망조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범죄자에게 권력을 주면 범죄를 숨기려 해서 안된다. 그런데 개돼지 국민은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범죄자 년놈을 대통령을 만들고 뭘 바랬나. 공멸이 당연함을 몰랐다면 인생 헛산 놈이 된다. 경제는 폭망이라 대기업이 구조조정이다. 민생파탄으로 가계빚이 2천조 원 이상이다. 소비여력이 없어 내수침체는 당연하다. 민주주의 파괴로 검찰독재 중이다. 조작, 주작, 농락, 날조, 공작,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밖에 못하는 윤석열정권 국제호구로 나라 빚 증가 중이다. 이제 계엄령 하려고 북한에 도발드론을 날린다. 나라가 안팎으로 혼란 중이다. 매국노와 독재자, 국정농단 김건희, 부패공무원들이 날뛰고 있다. 나라 없는 개인도생 시대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살고 싶고 함께 살려면

정치 2024.10.14

관악산 연주대에 가을이 왔다.

기도빨이 좋은 곳이 아닌데 그렇게 믿고 싶었겠지 연주대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삶이 고난한 곳인데 풍경만은 좋은 곳이다. 연주대에 가을이 왔다. 서늘한 바람이 삶을 괴롭히지만 눈만은 호강을 하는 곳이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인사를 한다. 밤낮으로 찾아와 풍경값을 찾는다. 북한산을 한강 너머로 보면서 풍경자랑질을 한다. 경쟁하듯 사람들을 빨아들인다. 연주대의 염불소리와 망월사가 받아 응답한다. 온 세상이 극락이길

문화 2024.10.14

관악산 팔봉능선에 가을이 왔다.

관악산에서 가장 험한 길이 6봉 능선 타고 팔봉능선울 넘어가는 길이다. 이번에는 서울대에서 무너미고개를 지나 암반능선을 타고 8봉 국기대 앞에 섰다. 여기까지 왔다면 무조건 전진이다. 출발과 도착의 중간지대이기에 퇴로가 없다. 단풍도 퇴로가 없나 보다. 붉게 물들어 가는 산세가 아름답게 다가온다. 날씨까지 도와줬나 바람, 구름, 기온까지 상큼했다. 땀이 비 오듯 내리기 전에 마른다. 모자와 선글라스가 필요 없다. 그래서인지 팔봉능선 외길에서 정체가 생겼다. 다들 많이도 기다렸나 보다. 답답한 세상의 돌파구를

문화 2024.10.14

어머니와 취나물 향기

어머니는 봄이면 산과 들로 나물채취를 가셨다. 물건 살 돈이 없어 직접 노동을 해서 얻는 방식이다. 채취한 나물들은 다듬고, 씻고, 삶아 말려서 오랫동안 먹었다. 특히 취나물은 향기도 진하지만 질기고 풀냄새가 강해서 어린아이에게는 멀리하게 만드는 나물이다. 돈이 없어 양념도 강하지 않아 순수한 취나물을 먹는 것이다.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들어가신지가 3년 이상이고, 나물무침을 안 하신 지가 7년 이상쯤 되었다. 그래서 취나물 볶음을 먹을 일이 없었다. 간혹 산채비빔밥이나, 산채음식을 먹을 때가 있는데 양념과 참기름 냄새가 강해 고유의 맛을 못 느낄 때가 많다. 이제 직접 취나물볶음을 한다. 말린 것을 사다가 이틀간을 불리고 헹궈서 꼭 짠 다음 참기름에 볶는다. 양념이라고는 마늘, 소금, 조선간장, 파, 참..

문화 2024.10.13

세상엔 공짜가 없다.

공기도 공짜가 아니다. 사용했으면 더 깨끗이 돌려줘야지 악화시키면 죽음으로 되돌아온다. 18세기 영국의 대기오염으로 평균수명이 20세 이하였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자연혜택이 그러한데 하물며 인간관계는 더 많은 것들이 거래라는 필수조건을 가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 된다. 거래는 그 값을 가지고 있고 어떤 식이든 지불을 해야 한다. 미지불은 더 많은 이자와 가격으로 지불할 수밖에 없는데 그걸 잊고 유혹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인생들이 많다. 사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감성을 공략하고, 가족을 공략한다. 묶음 상품을 판매하며 공짜처럼 유혹을 한다. 기간을 길게 하면서 유혹도 한다. 어떤 조건의 유리함이 있어도 결국은 물건값은 변하지 않아서 계약하는 순간부터 제값이상을 주며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물건은 제..

경제 2024.10.13

나라 곳간 텅텅 비었군요

바지사장으로 당선된 자가 그림자 권력자들을 위해 부자감세를 했다. 은행대출을 통해 부동산거품을 유지시켰다. 짜고 치는 나라곳간 털기였다. 곳간에 쌓아놓았던 튼튼 경제를 신속하게 도둑질 이제 바닥이어서 빚을 얻어 쓰고 있다. 국민연금에서 빌리고 외평채에서 빌려 쓰고 한국은행에서 빌리고 국채발행해서 메꾸고 있어 국민의 짐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이제 소수의 이익으로 다수의 희생이 고착해진다. 민란의 불씨가 붙었다. 민중봉기가 시작되었다.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나라가 망해도 부자는 잘 산다. 그걸 모르는 개돼지 국민 가난한 것들이 윤석열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국가가 국민의 안녕과 영토수호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능한 운전수를 채용해야 하는데 무면허 운전수를 앉혔으니 망하는 것이 ..

정치 2024.10.13

흥정과 정찰제

물건값이 고무줄이기에 가능한 것이 흥정이요 물건값의 자존심이 정찰제이다. 야채값은 시장에서는 흥정값이 았지만 마트이상에서는 없다. 흥정의 고통은 모두에게 있다. 신뢰가 사라졌기에 생긴 현상이다. 경쟁의 역효과도 한몫했겠지 좋은 의미로는 거래술이지만 품목에 따라 달라야 한다. 만들기 전에 흥정 아니 거래를 하는 것이 좋고 만든 것은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사회여야 안정적이다. 그런데 한국은 엉망진창이다. 떙깡을 받아주는 이상한 나라다. 우는 아이 젖을 더 준다는 속담으로 모든 것에 적용한다. 품목과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을 개무시한 생떼이다. 악착같이 산 흔적인데 그럴 필요가 없는 시대인데 그러고 있다. 태극기 부대, 종교집회, 생떼부대가 다 흥정에 젖은 늙은 것들의 삶의 습성 같다. 확증편향적인 일방성에 ..

경제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