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list and black list

개인 삶이든, 가정생활 규칙이든, 국가 정책이든, 인류 보편적 규약이든 blacklist 방향이 옳다.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규정하고 나머지는 허락하는 것이 창조와 자율이 활성화된다. 반면에 해야 할 것만 목록화하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이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해서 축소형 국가로 바뀐 것이다.미국은 블랙리스트 사회라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것이 멈춤 없이 등장하는 근간이다.한국은 화이트 리스트 사회라서 쪼그라들고 있다. 길을 막고 꼼짝 못 하게 묶어서 가두고 있어 멈춘 국가가 되었다.

환율이 1468원/달러 돌파다국내 정치 불안과 강달러 효과란다.환율방어로 국민연금을 들어부었지만 무용지물이 되었고, 연금고갈을 앞당겼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이 윤석열정권하에서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자 폐업이 100만 업체 이상이고, 영끌과 거품 부동산으로 경매물량이 기하급수로 증가 중이란다. 서울시 아파트 매물이 10만 건 이상이며, 미분양증가는 끝이 없단다. PF로 건설공사를 하려 했던 업체들이 이자로 죽고, 불경기로 죽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수출도 줄어 경제가 폭망 했고내수도 줄어 민생파탄이고윤석열의 비상계엄령으로 민주주의 파괴현상이다.legacy 언론이 개돼지 국민을 만들어 사리사욕만 챙기고 정치 사법부가 독재권력을 옹호하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의 힘이 매국정당짓을 하고 부패공..

대한민국 대학이 대학이던가장사꾼 집단이 되었다.교수직을 돈으로 산 놈들이 날뛰는 곳이 되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집단의 일부가 아니던가. 사리사욕만 있고, 학문과 애국은 없는 쌩양아치 교수들이지 않던가논문도 대필하고, 논문 장사를 해서 스스로 저질화하지 않았던가. 김건희의 숙대 석사논문과 국민대 박사논문이 다 그 증거물이 아니던가. 썩은 것들이 온 세상을 곰팡이로 뒤덮었다. 그게 계엄령이지 않던가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동조, 협조, 지지하는 어용교수들을 기억하고, 처벌해야 정상국가가 된다.너희들 다 뒈졌어

50년 이상된 신도시 주택가에는 빈집이 늘어만 간다.빈터는 세금이 많아 공가로 방치시키는 것이다. 잡풀이 많은 마당은 주인이 사라진 표시다.잃어버린 30년이요, 40년이라는 일본경제와 축소사회와 인구감소 영향하에서의 빈집은 필연이다. 더욱이 전철 주변이 아니라면 당연한 것이다. 몇 년 전부터 빈집이 사라져 가고 있다. 100평짜리 대지가 50평으로 나누어지고, 50평이 25평으로 분리되며 한집이 2집이 되어간다. 젊은 사람들이 신혼집으로 선택한 것이다. 20분 정도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면 괜찮다 싶은 것이다. 50년쯤 살면 된다는 판단인가 보다. 5천만 엔이라는 가격인데도...주거지는 무조건 교통과 생활편의 시설 근처가 좋다. 단독보다는 집합주택이 좋다.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이라면 더욱 그렇다...

인공지능의 학습이 끝났단다.결과물을 돌출시키는 생산형 인공지능 기계가 나왔단다.추출형 인공지능 소프트 웨어가 생산되고 있단다.나스탁의 '브로드컴'이 가치평가 이유란다.기계의 자체학습은 반복되고결과물 추출은 생산성으로 발휘되고 있다는 것이다.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성과물이 빠르게 돌출된다는 것.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소수의 인간만 혜택을 받는 것인가소수마저 기계에 소속되는 것인가조절 못하는 상황이 우려된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의 나라인가엄상필 이자도 그 일원인가윤석열이 망친 나라의 근간들 중썩은 재판부의 똥냄새가 진동한다.엄씨아직도 젊은 놈이 썩은 머리로 윤석열의 동조자가 됐나이제 넌 신뢰를 잃었다.또 한 번의 사법부가 사망한 날이다.

트럼프 경계령이 떨어졌다.미국 우선주의로 주변국을 괴롭힐 것이라고 예견한다.러시아는 핵무기 사용을 경고했고이스라엘은 이란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일본은 제국주의로 돌아가려 하고중국은 패권국 지위를 누리려 한다.각국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데 이득은 없다미친놈들이 힘자랑 하는 꼴이다.한국은 최악이다정치는 없고, 정적제거만 있으니 내전상태다.윤석열 똘아이가 악의 축이다.개인은 불안하다.기후위기, 경제폭망, 전쟁우려, 약육강식, 각자도생 시대다.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하다가신용정보 알람 유료 3,300원/월에 낚였다.주의를 하는데도 가끔씩 낚인다.Nice가 교묘하게 영업행위를 한다.1600-1522,1533으로 전화를 해서 취소를 해야 한다.편리성에 사기가 숨어 있다.주의력이 점점 떨어진다.daum에서 낚였다.naver를 살피니 낚임은 없지만 찾기가 불편했다.역시사용자의 책임인 것이다.3,300원과 통신비가 낚임 비용으로 나가게 된다.실패비용이 발생했다.돈을 더럽게 버는 곳도 있고, 낚임 당하는 빙신도 있구나

미국걱정하는 한국 종놈들 부자 걱정하는 가난한 개돼지들 본인 관리도 못하는 것들이 남 걱정을 한다. 뼛속까지 노예, 종놈 근성을 가진 것이다. 주인노릇 못해서 비굴하게 사는 헛방 인생들이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정상임도 모르고 조작 사법부를 해체시키지 못해 사법살인을 당하는 꼴 기레기 언론에 놀아나는 공깃돌 인생들이 본인도 망가뜨리고, 주변도 파괴한다. 주인은 타인을 걱정하지 않는다. 본인 잘 되는 것 이외에는 외면한다. 국민을 주인으로 삼는 정치와 공무원은 좋은 나라다. 윤석열은 국민을 개돼지를 취급하니 나쁜 나라가 되었다. 내 주변에 공익 없는 놈은 죄다 본인위주들이다.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빙신들의 나라다.

나의 여권갱신까지는 몇 년씩이나 남았다.금융정보를 왜 수집을 했을까윤석열정권의 불법, 조작이 극에 달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