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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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해체에 따른 행정력

정치검찰들의 지랄발광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10월 2일 해체가 된다조직변동이 당연히 있다.그런데 항명반발하고 있다그걸 방치하는 건 행정력의 무능이다.회사도 조직개편을 한다.반발하면 바로 퇴사시킨다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하물며 행정조직이야 더 잘 돌아가지 않겠냐철밥통을 가진 자는 쉽게 사표를 내지 않는다그래서 강렬한 행정 힘으로 처리하면 된다.공소청 없어도 된다.중수청 없어도 된다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간다처음은 힘들겠지만 행정조직은 흘러간다.흐름을 막는 퇴물은 언제든지 퇴출시켜도 된다.그게 행정수반의 일이다.

정치 08:38:27

26년9월2일 가을하늘이 연못에 들어왔다.

매년 여름기온이 올라간다.올해도 45도 이상까지 올라갔단다.6월부터 9월 현재까지 30도 기온이상이다.에어컨 없는 유럽이 기후공격으로 피해를 많이 받았다 히말라야 홍수로 중국과 네팔에 재앙이 닥쳤다.어느 때보다도 가을을 더 많이 기다려졌다.물폭탄이 쏟아지고, 비가 자주 내리며 가을을 느꼈다.그래도 더위는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애타게 가을을 찾게 된다.어제 오전에 넓은 연못 속에 가을이 담겼음을 봤다.기온은 29도인데 가을바람이 살짝 분다매미가 급하게 울어대고, 까마귀가 먹이노동 중이다.가을구름이 하늘을 달리며 연못에 내려앉는다.푸른 가을하늘이 연못에 담겼다.낙엽이 연못을 헤엄친다.

07:17:09

책을 만들라고 한다

40대는 책욕심이 있었다.도독동 tower palace 1차 현장의 fast track 책임 담당을 하면서 온갖 기술, 관리, 문제점, 해결점, 대안들을 만들었던 경험과 자료만으로도 충분한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기술팀원으로 특허와 전문책을 많이 만든 경험도 있었다.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의 숨어있는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려고 했는데 관련된 사람이 많아 압박이 있었다. 그래서 " 굳이 지금 책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해서 포기했다.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찮은 자들이 책을 내고 전문가 행사를 하는 꼴을 보며 역겨워하기도 했다.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허구는 허구대로 짜임새가 있어야 공감을 얻는데 기술서적은 실증과 적절한 대안 없는 것은 공해요, 치워야 하는 쓰레기로 보였..

문화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