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는 향기가 있다.물질의 향기, 동물의 형기, 사람의 향기저 마다가 긴 세월 동안 고유한 향기로 진화되어 왔다. 서로 어울리며 모난 구석들을 다듬으며 공존해 왔다. 그것은 인류학 차원의 균형적 생존진화지만 짧은 삶을 사는 존재들에겐 시간적 한계로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공격하는 향기, 도둑질하는 향기, 파괴하는 향기에 대응해야 한다.자연의 공격은 불특정 다수와 대상에게 무차별적으로 자행된다. 그래서 인간은 재해가 없는 곳에 모여 살거나 피해 살거나 대응하며 산다. 그래서 어디에 사느냐가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사계절의 변화에 적응해 온 사람들과 지진과 해일과 화산 속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참으로 강인하다.물질의 향기에 취해서 저마다의 취미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도자기의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