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0/15 4

겉이 화려함은 속이 비어서요,속이 차면 겉은 수수해진다.

요즘 가계빚, 기업빚, 사회빚, 국가빚이 차고 넘치고 있다.전 재산의 100~200% 이상이란다.빈껍데기라는 것이다.빚을 갚아도 이자의 이자로 감당이 안된단다.왜 빚을 짊어지고 살까준비 없는 욕심이 첫 번째요능력과시가 두 번째요혈세도둑놈을 대통령 만든 것이 세 번째요거품이 꺼져감이 네 번째요허접하게 살고 있는 자신이 다섯 번째다.화려함은 첫인상이 되지만 실속은 없다.거래는 상호이익이 우선이라 겉이 중요하지 않다.겉만 화려한 것들은 항상 사기성을 품고 있다.가볍게 당하는 사기가 예쁜 것에 유혹되는 것이다.예쁜 카페, 분위기 있는 공간, 작고 저렴한 예쁜 물건들화려한 집은 내실이 없는 것이 일반이다.담백하고 단순한 생활에 화려함은 짐이기에고가의 물건은 상전이다모시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비싼 물건을 모셔두는..

문화 2024.10.15

물건 사는 맛

물건은 신뢰감으로부터 시작된다.'겸손은 힘들다몰'이 그 어려운 상업을 한다.믿고 살 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만년필을 구입하려 했는데 실패했다.외국에서 주문이 안되어서 못 샀다.지갑을 샀다.'겸손은 힘들다'방송을 보며 바로 구입했다10월 1일 주문을 했는데 11월 말쯤에나 받을 예정이다.주문량이 많아 제작, 검수, 배송이 늦어지는 것이다.오늘도 방송을 보며 양말주문을 했다.언제쯤 받을지 궁금하다 기계로 제작하기에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5켤레에 42,500원이면 웬만한 등산화 양말 1개값이다.일반용과 주말등산용으로 신을 수가 있고기능성, 실용성, 탄력성, 착용성, 세탁성, 가성비가 높다.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다.숨은 디자인, 제작, 판매가 융합적이어서 더욱 좋다.필요한 물품을 잘도 개발한다.'..

경제 2024.10.15

썩은 판새가 날뛰는 망조 ;신진우

확증편향자들이 많은 부류가 노인들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이 대부분이다. 무서워서 그런 것 일게다. 신진우 부장판사는 75년생으로 노인은 아니다.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공정과 정의를 상실한 무자격자다. 이런 자가 1심재판과 2심 재판을 연속으로 담당한다네 확증편향 정신병자가 판결을 한다는 것은 불법이다. 사법부가 썩은 표본이다. 검새는 조작, 공작, 날조, 왜곡하고 판새가 검새와 짝짝꿍하는 하는 나라가 나라냐 짭새, 군새, 기레기까지 날뛰는 비정상적인 나라다. 신진우 같은 비상식적이 자가 재판관이라 슬프다 본인이 괴물인지 모르는 자가 재판을 한다니 화가 난다. 이런 자는 사라져야 좋은 나라다.

사회 2024.10.15

모기와의 동거

나는 집안환기를 잘 시킨다. 그 덕분인지 모기도 잘 살고 있나 보다. 밤마다 내 피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전기 모기향 퇴치도 사용하는데 내성이 생겼나 보다 퇴치기 근처까지 와서 피를 도둑질한다. 언제까지 동기 하려나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동안에 집안의 모기들을 정리해야 한다. 새끼를 까고 더 많은 놈들이 공격을 하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반갑지 않은 동거는 오늘까지로 정해야겠다.

일상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