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시아 파병, 파견 소리는 왜 한국과 우크라이나만 하는가 우크라이나 개돼지 국민이 만든 젤랜스키 대통령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을,국토를 유린시켰다.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이 만든 윤석열 대통령 개인 사리사욕으로 매국,검찰독재,전쟁유발 시킨다. 두놈이 합작을 해서 북한을 이용한다. 미국,나토에서도 부정하는 것을 떠벌린다. 끝까지 사리사욕으로 국토,국민을 제물화 시킨다. 개돼지 국민과 동거하는 죄가 크다 하루속히 끌어내지 못하면 순장을 당한다. 정치 2024.10.23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윤석열은 눈먼 무사란다.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란다. 두 년놈이 미친 짓거리를 한다 국정운영을 주술과 장님 칼춤으로 수행하니 망가짐은 필수다. 윤석열을 선택한 빙신인생들이 죽어 나간다. 동거인도 죽어 나간다 결자해지도 못하니 순장됨이다. 정치 2024.10.23
봄동이 나왔다 늙은 호박이 5천 원 봄동 2 봉지에 5천 원 고구마 2천 원 종일 비가 내려서 장사가 안되나 보다 오후 3시인데도 1+1 판매를 한다. 배추 1개에 5천 원 이상인데 봄동 한 봉지에 3천 원 아침에 겉절이를 준비한다. 배추값이 떨어질 기미가 없다. 세상살이가 힘겹게 돌어가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개돼지 국민과 동거하는 불행이다. 사회 2024.10.23
하봉채 시인과의 점심 순수함이 유지되는 출판사 사장이면서 시인 세상을 어찌 그리 착하게 보는 것인지 고향 진도바다의 영향인지 어머니를 좋아하는 효심에서 인지 고집스러움인지 술을 못 마시는 시인이라 몽롱함을 사진에 담는다. 양평 두물머리 새벽 물안개를 만나려고 몇 번이나 가고 몇 시간을 기다려서 아쉬운 만남을 가지는 사람이다. 남도음식 맛이 좋아 반찬갈이를 4회나 했다. 반찬에 소주 한 병을 마시고, 제철 쭈꾸미에 또 한 병을 마셨다. 점심은 대구탕으로 마무리하고 귀가했다. 종일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다. 문화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