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0/27 4

제 발등을 찍는 자의 유형

자랑질하는 자는 허풍, 허세라 바로 응징을 받는다. 돈자랑, 힘자랑, 지식자랑, 자식자랑, 부모자랑하지 말라 자랑하지 않는 고수들이 널려있어 응징의 대상이 쉽기에 오히려 역효과일 뿐이다. 상식, 공정, 공평, 정의를 말하려면 증명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사기질을 하는 윤석열을 봐라, 손가락질이 모질라 온몸과 주변의 힘까지 모아 응징하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자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못살겠단다. 죽겠단다. 본인도 같은 부류라서 당하는 것인데 원망도 사치다. 병신이 병신 보고 잘난 사람이라고 사기를 쳤으니 오죽하겠냐 개인이 힘들면 주변도움으로 일어설 수 있지만 주변까지 힘겨우면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주권자의 책임이 중요하다. 개돼지 국민은 살육을 당하지만 주권..

문화 2024.10.27

아직도 모기가 극성이다. 나를 희생하고 잡았다.

모기향에도 강한 모기들이 아직도 많다. 집안에 숨어 있는 모기들이 밤마다 등장한다. 경계를 하며 잡았건만 속수무책이다. 결국 물리고 나서야 쉽게 잡을 수가 있다. 피를 뽑아먹고 날개짓이 힘겨울 때가 있다. 물리고 5분 이내에 발견되면 쉽게 잡는다. 물릴 때도 잡는다. 발견만 되면 모기도 생존과 번식을 위해 목숨을 건다. 공존을 한다고는 하지만 여러 문제가 있어 박멸하려고 한다. 박멸이 안되면 최소피해를 위해 노력한다. 기피제, 모기향을 소비하는 이유다. 그래도 물린다 고층에서 살았을 때는 모기물림이 없었다. 모기와의 공존이 필수라면 싸워야지 희생하더라도 최소화하며 싸워야지

일상 2024.10.27

윤석열의 도박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국민이 전쟁위협, 계엄령 우려, 경제폭망에 잠을 설치고 있는 형국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데 김건희에게 목이 메어져 있어 농락을 당하고 있고,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으로 국정을 풍지박살내고 있다. 그래서 지지율이 20% 이하에서 10%대로 떨어져 있다. 1% 지지에도 버티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고, 돌을 던지면 맞고 가겠단다. 만용과 허풍과 공갈까지 부린다. 매국노를 중용하고, 검찰독재질과 부패공무원들을 양산하고 있어 나라가 거덜 났다. 개선될 길이 없이 국민과의 전쟁만이 남은 상태가 되었다.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결과물이다. 국민봉기 직전에 이르렀다. 윤석열이는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하야를 시키든, 탄핵을 하든, 급살을 맞든 끌어내지 않고서는 나라..

정치 2024.10.27

본인의 자리를 이탈하면 사기를 당한다.

분수를 알라 자신을 아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충하고, 연마하며 전진할 힘을 얻기에...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겁이 많아 경계하며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헛짓거리를 하는 무리들이 있다. 잘난 척을 하는 것이 바탕인데 속 빈 강정이다. 소리 없이 강한 자가 강한 자요 지구력 있는 자가 무서운 자요 완성하고 지키는 자가 악바리인 것이다. 그래서 소수일 수밖에 없고, 영혼을 갈아먹은 것이다. 사기를 당하는 자가 많다. 크고 작은 사기로 돈도, 건강도, 주변인도 잃는다. 돈은 빌려주는 게 아니고 거래를 하는 것이고 건강은 의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주변인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며 간섭과 손해를 끼치지 않고 지내는 것이다. 그..

기타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