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이 사회를 붕괴시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이 미친 약을 먹었나 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가 뒤엉켜서 썩고 있다. 매일, 매 순간들이 사회붕괴 소리들이다. 경제폭망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가 없게 되었다. 자영업이 붕괴하니 내수가 죽고 이젠 대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바뀌었다. 정치의 협작품들이 윤석열 측에서 터져 나왔고 계속 터져 나올 것이다. 비상식적인 짓거리로 이득을 챙기고 나눠주지 않은 본성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타도 비아냥거림은 제얼굴에 똥물을 들이붓는 것인데 서슴없이 그 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 삐라드론을 날려서 전쟁 유발 시도를 한다. 국방예산에 전투식량, 복지예산 삭감 당해도 빙신질을 한다. 당나라 군인들이 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