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0/14 4

붕괴된 나라의 화제성은 차고 넘친다.

윤석열 정권이 사회를 붕괴시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이 미친 약을 먹었나 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가 뒤엉켜서 썩고 있다. 매일, 매 순간들이 사회붕괴 소리들이다. 경제폭망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가 없게 되었다. 자영업이 붕괴하니 내수가 죽고 이젠 대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바뀌었다. 정치의 협작품들이 윤석열 측에서 터져 나왔고 계속 터져 나올 것이다. 비상식적인 짓거리로 이득을 챙기고 나눠주지 않은 본성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타도 비아냥거림은 제얼굴에 똥물을 들이붓는 것인데 서슴없이 그 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 삐라드론을 날려서 전쟁 유발 시도를 한다. 국방예산에 전투식량, 복지예산 삭감 당해도 빙신질을 한다. 당나라 군인들이 붕..

정치 2024.10.14

범죄자를 대통령 만드니 경제폭망, 나라가 망조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범죄자에게 권력을 주면 범죄를 숨기려 해서 안된다. 그런데 개돼지 국민은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범죄자 년놈을 대통령을 만들고 뭘 바랬나. 공멸이 당연함을 몰랐다면 인생 헛산 놈이 된다. 경제는 폭망이라 대기업이 구조조정이다. 민생파탄으로 가계빚이 2천조 원 이상이다. 소비여력이 없어 내수침체는 당연하다. 민주주의 파괴로 검찰독재 중이다. 조작, 주작, 농락, 날조, 공작,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밖에 못하는 윤석열정권 국제호구로 나라 빚 증가 중이다. 이제 계엄령 하려고 북한에 도발드론을 날린다. 나라가 안팎으로 혼란 중이다. 매국노와 독재자, 국정농단 김건희, 부패공무원들이 날뛰고 있다. 나라 없는 개인도생 시대다.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살고 싶고 함께 살려면

정치 2024.10.14

관악산 연주대에 가을이 왔다.

기도빨이 좋은 곳이 아닌데 그렇게 믿고 싶었겠지 연주대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삶이 고난한 곳인데 풍경만은 좋은 곳이다. 연주대에 가을이 왔다. 서늘한 바람이 삶을 괴롭히지만 눈만은 호강을 하는 곳이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인사를 한다. 밤낮으로 찾아와 풍경값을 찾는다. 북한산을 한강 너머로 보면서 풍경자랑질을 한다. 경쟁하듯 사람들을 빨아들인다. 연주대의 염불소리와 망월사가 받아 응답한다. 온 세상이 극락이길

문화 2024.10.14

관악산 팔봉능선에 가을이 왔다.

관악산에서 가장 험한 길이 6봉 능선 타고 팔봉능선울 넘어가는 길이다. 이번에는 서울대에서 무너미고개를 지나 암반능선을 타고 8봉 국기대 앞에 섰다. 여기까지 왔다면 무조건 전진이다. 출발과 도착의 중간지대이기에 퇴로가 없다. 단풍도 퇴로가 없나 보다. 붉게 물들어 가는 산세가 아름답게 다가온다. 날씨까지 도와줬나 바람, 구름, 기온까지 상큼했다. 땀이 비 오듯 내리기 전에 마른다. 모자와 선글라스가 필요 없다. 그래서인지 팔봉능선 외길에서 정체가 생겼다. 다들 많이도 기다렸나 보다. 답답한 세상의 돌파구를

문화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