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 106

담백한 사람으로 변해 가다

눈만 발달한 때는 화려한 멋만 봤지 숨은 노력과 준비과정을 몰랐다. 일을 몰랐을 때는 결과물에 취해서 과정과 순서와 담당자를 몰랐다. 사람 보는 눈이 없을 때는 마음 가는 대로였지만 좋은 사람은 정직한 사람임을 몰랐다. 좋은 물건임을 몰랐을 때는 예쁜 것만 봤지 기능성과 보관성과 가치성을 몰랐다. 삶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모든 것을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그냥 한 가지만으로도 해도 충분했다. 일과 관계와 삶이 담백하고 틈이 많을수록 자유와 여유가 많음을 늙어 가면 알아간다.

일상 2024.09.30

술집 마담의 손님 끌기에 당한 개돼지들

술집마담은 술집보다 본인 치장을 우선한다. 목욕도 하고 미장원도 가고 화장도 하고 옷도 마련한다. 눈웃음 화장과 향수도 잘 고른다. 손님 끌기에 온 힘을 다 한다. 그런데 국민이 술집에 끌려가듯 가고 있다는 게 문제다. 마담 보러 가는 것 아니고 술집으로 끌려가 현실을 망각하는 삶을 사는 것 무속에 홀린 것이나 현실망각으로 사는 것이나 망가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김건희의 성형괴물, 조작인생에 홀린 사람들아 현실이 만만하더냐 농락당하는 꼬락서니를 봤냐 결자해지 해라 못하면 다 죽는다 백여시에게 홀려서 간과 쓸개를 잃어 죽는다.

정치 2024.09.30

무능한 자가 권력을 가지면 본인도 주변도 폭망한다.

어쩌다 권력자가 되거나 주요 보직에 기용되는 경우가 있다.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독재다 그래서 전쟁이 발생하고 삶, 환경, 미래가 파괴되는 것이다. 주요 보직자의 무능은 조직 파괴자다 무능하면 보직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욕심을 화를 부른다. 반복되는 현상이다. 지금의 한국은 총체적이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국민 수준이 만든 황폐함 검찰독재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정적제거 호구외교 국가틀 붕괴 계엄령 준비 전쟁유발 사회불안과 붕괴 개인이 무능하면 개인만 붕괴되는데 조직에 들어가면 조직이 붕괴는 것은 필연이다. 그런데 반복해서 무능력자를 조직의 대표로 만든다. 그러면 전쟁이 발생한다. 지금 한국이 내전 중이고 외전우려도 있는 이유다.

정치 2024.09.30

멋지게 보이는 이는 많은데 멋진 사람은 드물구나

성형이 발달하고 의상이 다양해지고 머리형태와 장식구와 향수의 발달로 멋지게 보이는 이들이 많다. 눈으로 잠깐 만족스러운 순간적인 멋짐이다. 속이 꽉 찬 사람이 있다. 상식과 공정과 정의에 물러섬이 없다. 싸워도 지지 않는 건강과 전문성과 논리가 있다. 궁핍하지도 않고 무식하지도 않은데 겉멋은 없다. 그래서 오래 봐야 하는 사람이라 진국이라고 한다. 얍삽한 이들이 많은 세상이다. 돈에 미쳐서 영혼까지 파는 개돼지 사람이 많다. 어울리면 함께 늪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본인이 멋쟁일 수도 있고 악성 곰팡이 균일 수도 있다. 멋진 사람 진국인 사람이 되거나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사회 2024.09.29

김건희의 삽질은 술집마담 유형

김건희의 나대기와 범죄유형을 보니술집마담들이나 하는 유형이다.단골손님의 정보로 주가조작을 하고단골의 힘으로 고급정보이용해서 고속도로 변경하고인맥으로 명품 받아 자랑질하고아무 데나 들이대는 꼴이 술집마담 유형이다.겁이 없다.단골손님 믿고 나대고 있다.이런 잡년에게 놀아나는 술꾼이나 개돼지 국민이나저항하는 국민이나모두 농락을 당하고 있다.나라가 술집마담급에게 농락당하는 꼬라지망조야

정치 2024.09.29

삶의 답을 논하지 말라 너나 잘 살라

참 많은 인생 관련 조언들이 있다. 부귀영화를 위한 조언 권력, 명예에 관련된 조언 종교적인 강압 참고사항도 안 되는 잡담들이 쓰레기처럼 넘친다. 이유는 간단하다 길이 없거나 빨리 찾으려는 조급증이다. 그런 불안을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있다. 개인삶의 답은 개인이 찾아야 한다. 찾다가 못 찾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답을 말하는 모든 것이 사기일 수가 있다. 제 삶 하나 누리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어디서 개소리로 현혹시키는 것인지... 믿지는 말라 답 없는 인생이 끊임없이 역사했다. 미래도 답 없는 인생이 있을 것이다. 답이 있다면 규격화된 조정을 받는 삶일 것이다.

기타 2024.09.29

유엔은 강한자 편인가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 전멸작전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도자 암살 이란 방문 하마스 지도자 암살 과거의 이스라엘은 숨죽인 민족이었는데 이젠 큰소리치며 전쟁을 불사한다. 힘없으면 죽는다. 그래서 유엔이 있는데 유엔 역시 힘없는 국가는 찬밥이다. 이스라엘의 무자비성을 1년 넘게 방치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힘이 없으면 찬밥이다. 유엔은 돈 먹는 하마일 뿐이다.

경제 2024.09.29

과음

26일도 과음하여 자정을 넘기고 귀가했다. 27일 낮동안에 잠만 잤다. 저녁에 또 과음을 해서 2호선 전철을 한 바퀴 돌아서 한성대역 종점까지 왔다. 도봉산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도 잠이 들어 있었다. 운전수의 종점소리에 깨어 하차를 했다. 새벽 2시쯤이다 잠시 헤매다가 택시를 탔다. 28일 종일 잠을 잤다. 몸이 알고 있었다 "젊지 않아요" 29일 아침이다. 70%의 회복을 감지한다. 과음도 쉽지 않고 연속일 때도 드문데 푹 잠든 것도 매우 드문 현상이다.

일상 2024.09.29

택시가 망하는 이유 1

택시가 망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발달한 이유도 있고 대리운전 높은 가격 불친절 승차거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운전수가 정치적 왜곡과 선동자들이기에 더욱 싫다. 어제 도봉산역에서 새벽승차 경기가 안 좋은 이유가 문재인, 추미애 탓이란다. 국민 수준이라고 못을 박았지만 택시운전수들이 늘상 이상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지지한 택시운전수들이 많다. 그때마다 경기가 좋지 않았다. 바보들이다 인생을 헛산 것이다. 더욱 택시를 외면하게 된다.

사회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