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단 말인가! 기존 언론을 믿지 않고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검찰도, 경찰도, 감사원도 믿음을 잃었다. 주작, 조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사리사욕을 챙겼음이 들통나는데 여전히 그 짓거리를 버젓이 하고 있다. 국민이, 소비자자 개돼지급이라고 없임여김을 한다. 이명박 같은 좀도둑 놈도 대통령을 만들고 공주병 환자 박근혜도 대통령을 만들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도 만들었다. 개돼지급 국민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일반국민이 기존구조를 외면하고 있다. 시청률도 없고 담화도 외면하고 각자도생 중이다. 언젠가는 쓸어버릴 것이다. 때를 만들고, 판을 바꿀 것이다. 너희들은 국민의 울분을 모른다. 개돼지만 알기에 미쳐서 날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