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5 2

의료대란 ; 사리사욕이 만든 의료붕괴

사리사욕에 빠진 국민이 뽑은 사리사욕자 윤석열 온 나라가 총체적인 구조붕고 중이다. 그중에 현제 제일 많은 관심사항이 '의료붕괴'다. 의료민영화 그룹이 전면에 나와 망나니 칼을 휘든다. 전쟁식으로 밀어붙이기식 2,000명의 의대증원 건 응급실에 전공의가 없어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못 간다. 뺑뺑이 응급차 안에서 죽는 상황이다. 온 나라가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 해답이 스스로 진단하고 경증이라면 병원 가지 마란다. 경증기준이 피가 나고, 전화할 수 있고, 어지러움이란다. 복건복지부 차관이 '개소리'를 전 국민에게 협박으로 한다. 의료민영화로 의료복지국가를 파괴하려고 한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의 처절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서 뭘 기대했나 사기당하고, 나라 곳간 도둑 맞..

정치 2024.09.05

북한산 둘레길 걷기

11시에 도봉산역에서부터 3시 20분 쌍문역까지 북한산 둘레길 따라 걷기 평일이라 한적했다. 33도의 고온은 평지인데도 땀을 불러왔다. 숲 속의 풍경이 감싸고 있다. 점심은 쌍전망대 아래 평상에서 했다. 3팀이 먼저와 있었다. 가볍게 막걸리와. 컵라면을 먹었다. 우이천 옆길을 따라 덕성여대길로 나왔다. 20분 이상 도로변을 걸어 쌍문역 근방까지 왔다. 맛난 고깃집에서 소, 돼지고기를 먹었다. 노래방에서 노래방 불러제겼다 버스를 잘못 타서 2번이나 갈아탔다. 9시쯤의 귀가다.

일상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