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뒤에 누군가 있다. 김건희도 있지만 조족지혈일 뿐이다. 그래도 나라가 엉망진창인데 본진은 어떠하겠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시킨 그림자세력들이 나라 곳간과 근간들을 마구 파괴시키고 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을 양산시키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국민을 죽이고 있고 계엄령으로 옥죄일 것 같은 상황이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국민을 협박한다. 그림자 권력자들에게 기만당한 개돼지국민들아 이젠 누가 실세이고, 도둑놈인지 확실하게 알겠지 바지 윤석열을 먼저 처단해야 그림자가 죽는다. 그림자 권력에 농락당하지 않으려면 처음서부터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자를 걸렸어야지.. 망가졌어도 망하지 않았으니 윤석열을 처단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