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6 3

그림자 권력

윤석열 뒤에 누군가 있다. 김건희도 있지만 조족지혈일 뿐이다. 그래도 나라가 엉망진창인데 본진은 어떠하겠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시킨 그림자세력들이 나라 곳간과 근간들을 마구 파괴시키고 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을 양산시키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국민을 죽이고 있고 계엄령으로 옥죄일 것 같은 상황이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국민을 협박한다. 그림자 권력자들에게 기만당한 개돼지국민들아 이젠 누가 실세이고, 도둑놈인지 확실하게 알겠지 바지 윤석열을 먼저 처단해야 그림자가 죽는다. 그림자 권력에 농락당하지 않으려면 처음서부터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자를 걸렸어야지.. 망가졌어도 망하지 않았으니 윤석열을 처단해야 산다.

정치 2024.09.06

저축만 하다가 도둑맞은 한국국민

쓸 줄 모르고 모으기만 한 병신들. 겁도 걱정도 사서 짊어지고 사는 바보들 오직 성실하며, 절약하면 된다라는 일념으로 산 쪼다들이 한 순간에 도둑을 맞았다. 종놈 근성 때문인가 노예습성이던가 눈치껏 살았는데 시대로부터 배신을 받았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뽑고 도둑맞았다. 저축하는 것은 필요시에 쓰려는 것이고 제 때 쓰지 않으면 도둑맞는 것인데 개돼지 국민들은 그걸 모르는 천치였다. 아우성처도 소용없다. 도둑놈을 때려잡기 전엔

2024.09.06

한국인은 한국에서도 호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속에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열심히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외국인들을 끌어들여서 국민의 남은 호주머니를 털고 있다. 경제의 안전장치인 최소의 규제들이 풀리고 있다.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빚으로 살게 하던이 소비를 못하게 되니 외국인을 유혹하는 것이다. 돈을 가져오면 나라 곳간이라도 내어 줄 수가 있다고 하는 꼴이다. 돈이 안 돌고 있다. 아니 쓸 돈이 없다. 들판에 홀로 먹잇감이 된 것이다. 외국인의 먹잇감으로 내몰린 개돼지 국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정치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