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줄 모르고 모으기만 한 병신들.
겁도 걱정도 사서 짊어지고 사는 바보들
오직
성실하며, 절약하면 된다라는 일념으로 산 쪼다들이
한 순간에 도둑을 맞았다.
종놈 근성 때문인가
노예습성이던가
눈치껏 살았는데 시대로부터 배신을 받았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뽑고 도둑맞았다.
저축하는 것은 필요시에 쓰려는 것이고
제 때 쓰지 않으면 도둑맞는 것인데
개돼지 국민들은 그걸 모르는 천치였다.
아우성처도 소용없다.
도둑놈을 때려잡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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