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1/06 2

윤석열의 醜雑함은 어디까지일까..미친놈을 선택한 국민의 죄값이 크다.

윤석열의 지랄발광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ㅠㅠ그 궤를 같이하는기레기 legacy언론의 민낯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의 썩은 덩어리들사학비리, 기득권의 범죄들을 숨긴 것들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의 삽질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인데 2찍들이 같이 미쳐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새로운 나라로 개조를 해야 한다.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사리사욕에 눈먼 국민 때문이다.결자해지도 못하는 자들은 손절해야 한다.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다시 나라를 살리는 고생을 하겠구나...

정치 2025.01.06

일본의 신년 참치행사

일본의 신년행사들이 많다.오랜 역사의 산물이고 전통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필수행사로 자리 잡은 것이다.1월 4일까지의 통상적인 연휴가 끝나고 5일 새벽에동경의 어시장에서 참치경매가 있었다. 놀라운 가격으로 흑참치가 낙찰된 것이다. 青森주변 바다에서 낚시로 신년의 거대 흑참치를 잡았고 매우 귀하게 취급을 했다. 행운과 복과 건강과 풍요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싶어 하는 クロマグロ(黒鮪=흑참치)의 최상위 상품이 된 것이다.무게 276kg2019년에는 278kg에 3억3360만엔으로 제일 높은 가격이었다. 25년 1월 5일은 역대 두 번째로 2억 7백만 엔이다. 10g에 1만 엔 정도쯤 하는 것 같다. 새벽 5시에 경매가 끝나고 해체 show를 한 후 점심 무렵부터 판매를 했을 것이다. 줄을 서서..

문화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