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1/05 4

매판정권 ; 윤석열 정권

개인이득을 위해 나라까지 팔아먹는 관료집단을 매판정권이라고 한다. 매국을 하면서까지 나라를 팔아먹는 개인이나 관료나 정권이 윤석열 정권이다.미국의 호구짓을 해서 나라를 팔고국민을 협박해서 개인이득을 극대화시킨 윤정권과 관료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 보호, 지지, 공모, 조력, 협력, 참가하는 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어 대외신인도가 바닥이고, 내수는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개돼지들은 책임도 지지 않고 외면을 하고 있다.민주시민들만 희생하고, 개고생을 하며 추위에 떨며 매판정권 타도를 외치고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해산이 정답이고, 매판세력도 도려내야 한다.

정치 2025.01.05

내성적 보호주의(internal protectionrism) 의 트럼프와 윤석열

트럼프는 백인 노동자를 이용해서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이득을 취하는 행동이다. 관세와 보호무역으로 세계를 상대로 깡패짓,양아치짓을 하고, 국민을 혼란과 분노 당사로 만들어 자리를 보전하려고 한다.윤석열도 개인이득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몰락시켰다. 개인과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를 위해 나라경제와 외교를 말아먹었다.내성적 보호주의가 초래한 결과값은 모두가 공동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국민 수준이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죄값이다.

정치 2025.01.05

일본의 浅草寺신년 풍경

동경시내가 한적하다지방으로 신년 귀성을 했나 보다동경에 남은 사람들이 신사로 몰려 갔고그중 제일 큰 '센소지'에 가득 모였다.기존 음식점과 상품 판매소도 정상영업이고임시 포장마차도 가득했다.그만큼 인파가 가득해서였다.기모노 차림의 젊은 여자들이 많다절박함인지 유행인지...가볍게 사람들을 뚫으며 경내를 한 바퀴 돌았다.늘어나는 인파에 쫓겨나는 듯한 분위기도 있었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저녁시간대였다.서둘러 멀리 떨어진 주차장으로 가서 시간당 천 엔의주차비를 카드로 결제하고 귀가를 했다. 푸른 뱀의 해라고 한다을사년; 2025년도에는 평화와 안녕과 성장을 기원하고 개인사, 가족사, 가정사에도 건강과 풍요와 지혜를 구해본다.

문화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