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나라의 안정 위에서 발전한다. 불안한 정세하에서는 소수의 독점자본만이 이득이다. 더 이상 확장성 없는 우물 안 경제일 뿐이다.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노태우 때도 김영삼 때도 세계적인 한국 경제기업이 없었다. 김대중 때부터 삼성, 엘지, 현대가 글로벌기업이었다. 노무현 때는 마음껏 창조경제로 세계화가 되었다. 그러다가 이명박, 박근혜 때 뇌물사건으로 쪼그라들었다. 문재인 때 다시 세계로 도약했는데 윤석열 때는 아예 축소와 망조까지 들었다. 계엄령 발동으로 필리핀처럼 경제폭망이 될 처지다. 윤석열 한 놈 처리 못해서 경제도, 사회도 독재국가가 되고 기업도 역성장하게 생겼다. 내가 기업인이라면 윤석열을 제일 먼저 처단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