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9 5

비겁한 경제인의 몰락

경제는 나라의 안정 위에서 발전한다. 불안한 정세하에서는 소수의 독점자본만이 이득이다. 더 이상 확장성 없는 우물 안 경제일 뿐이다.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노태우 때도 김영삼 때도 세계적인 한국 경제기업이 없었다. 김대중 때부터 삼성, 엘지, 현대가 글로벌기업이었다. 노무현 때는 마음껏 창조경제로 세계화가 되었다. 그러다가 이명박, 박근혜 때 뇌물사건으로 쪼그라들었다. 문재인 때 다시 세계로 도약했는데 윤석열 때는 아예 축소와 망조까지 들었다. 계엄령 발동으로 필리핀처럼 경제폭망이 될 처지다. 윤석열 한 놈 처리 못해서 경제도, 사회도 독재국가가 되고 기업도 역성장하게 생겼다. 내가 기업인이라면 윤석열을 제일 먼저 처단했을 것이다.

경제 2024.09.09

국민의 힘은 쥐약 먹은 놈들의 집합체

김건희는 나대기다 술집 마담처럼 안 끼는 데가 없이 나댄다. 윤석열이는 국민의 힘을 쥐약 먹은 놈들 집단이라 했다. 그래서 김건희가 국정농단을 해도 침묵하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부부가 안팎으로 국정농단이다. 석열이는 짧은 5년 동안 지랄하다가 죽을 결심인가 보다 퇴임 후의 처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무속의 힘인지 막살다가 가고자 하는 것인지 측근들도 쥐약을 먹었나 보다 여편네에게 농락당하고 부당지시와 무능에 순응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개돼지 국민 수준이 만든 망가진 나라다.

정치 2024.09.09

검찰청,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한 국민은 개돼지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협박, 왜곡, 은폐, 선동질로 수사와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 검찰청 검사들과 기레기 언론사의 기자들은 국민적 신뢰를 잃었고 오히려 적폐집단이 되어 버렸다. 아무도 믿지 않는데 믿어 달 하고 악한 짓거리를 확대생산하고 있는 정치검사들과 기레기 기자들. 이젠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축소시켜서 권한을 제한해야만 할 때다. 더 이상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검찰독재를 못하도록 해야 국가와 국민이 산다. 언론지원금을 삭제시켜서 더 이상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지 못하록 자유경쟁경제 속으로 방치시켜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검찰청과 기레기 언론은 더 이상 필요 없다. 해체만이 나라와 국민이 산다.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나라도 국민도 개돼지 우리 속에 갇힌 신세를 면치 못함이다.

사회 2024.09.09

허황된 세상의 끝은 비참하다.

인간은 완성되어 가는 존재이다.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의 길이다. 요행도, 기적도 모두 허황된 유혹이다. 종교가 그렇고 권력이 그렇고 부귀영화가 그렇다. 타인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 사기만 안치면 다행인 것이 타인의 도움이다. 홀로 서라 건강해라 궁핍하지 말라 무식하지도 말라 그게 참 인생이다. 허황된 것을 바라보고 있다면 역사를 봐라 뭐가 중한지를 알 것이다. 혼자서 이루고 정리하는 삶을 살아라 허황된 세상은 비참한 말년만을 안겨줌을 알라.

일상 2024.09.09

트집잡던 언론이 홍보하는 기레기로 변한 나라

한국언론이 기레기인 이유 트집 잡아 사리사욕 챙기려고 알랑방구로 홍보하며 이권 챙기려고 김대중 정권하의 언론은 불만 가득했고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그냥 미워했고 문재인 정권 때는 트집쟁이였다. 김영삼 정권에서는 알랑방구질에 IMF가 이명박 정권의 747 홍보에 금융위기가 박근혜 정권의 받아쓰기에 완전 망한 언론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완전 애완개가 되어 버렸다. 국정농단에도 검찰독재에도 호구외교에도 경제폭망에도 전쟁우려에도 계엄령 발동준비에도 아무런 기사도 없다. 차라리 죽었다면 좋았을 텐데 살아서 똥구멍만 핥고 있다. 윤석열과 기레기는 거짓말만 하는 나라다. 각자도생 해라 2찍들이 결자해지 못하면 같이 죽는 나라다.

문화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