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검찰청,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한 국민은 개돼지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9. 09:53

24년9월9일 양주 중랑천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협박, 왜곡, 은폐, 선동질로 수사와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 검찰청 검사들과 기레기 언론사의 기자들은 국민적 신뢰를 잃었고 오히려 적폐집단이 되어 버렸다.

아무도 믿지 않는데
믿어 달 하고 악한 짓거리를 확대생산하고 있는
정치검사들과 기레기 기자들.

이젠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축소시켜서 권한을 제한해야만 할 때다. 더 이상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검찰독재를 못하도록 해야 국가와 국민이 산다.

언론지원금을 삭제시켜서 더 이상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지 못하록 자유경쟁경제 속으로 방치시켜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검찰청과 기레기 언론은 더 이상 필요 없다.
해체만이 나라와 국민이 산다.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나라도 국민도 개돼지 우리 속에 갇힌 신세를 면치 못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