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착하고 어리숙하여 같잖은 것을 과감하게 못 버리는 것 인가.. 타인에게 피해만 주는 자를 못 버림은 선함인가 어리숙함인가 악인을 곁에 두면 도둑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나쁜 부모 형제 나쁜 정치인 나쁜 이웃과 지인을 보라 나쁜 환경도 비슷하다. 착취하는 사회조직 억압하는 국가권력 강요하는 종교 나쁜 것은 하찮은 것이고 같잖은 것이다. 빠르게 버리고 응징해야 새로운 기회가 빨리 온다. 인생이 좋아지려면 같잖은 것들에 대한 과감한 손절이 필수항목이다. 그렇지 못하면 족쇄를 찬 노예가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