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21 4

미친 잡년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얼굴 성형괴물 김건희 인생 자체가 조작인 미친 잡년이다. 상식 대신 특권을 공정 대신 비정상적 특혜를 정의 대신 불법이 일상인 잡년인데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이 농락을 당하고 있다. 주가조작을 해도 무혐의요 학력, 경력 조작을 해도 괜찮단다. 국정농단을 해도 봐 준다. 선거개입, 국정개입해도 된단다. 인사개입도, 이권개입도 하고 명품뇌물도 받고 집안을 위해 고속도로도 꺾어서 이득을 챙긴다. 혈세도둑질을 버젓이 한다. 성형외과 담당자를 전담하여 혈세도둑질을 한다. 말과 행동 뒤에 똥냄새가 진동하여 주변이 썩어 나간다. 이런 잡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도 방치하고 있다. 그래 공멸하자 어차피 망하는데..

정치 2024.09.21

많은 비가 국립공원 입산을 통제한다.

오래전에 예약된 속리산행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중이다. 어제 새벽부터 줄기차게 내리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무더웠고, 말라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산천초목들의 외침에 응답이라도 하는 것인지... 산행 준비하는 사람이 난감해한다. 법주사까지 갔다가 다른 산이라도 가려고 하는데 마땅치가 않은가 보다. 모든 국립공원의 등산로가 폐쇄, 통제되었단다. 어디 풍경 좋은 곳에 자리 깔고 놀다 오면 어떨는지 비도 잦아들고 있는데

일상 2024.09.21

주말 새벽 1호선 풍경

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 주말인데도 일을 해야 하는가 보다 외국인도 있고, 중년도 있고, 젊은이도 있구나. 멀리 등산을 가야 해서 이른 새벽 전철을 탔는데 앉을자리가 없고,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모자란 잠을 자고 있다. 어디서부터 탔을까?! 멀리 연천에서부터 일까, 동두천부터일까. 가능역부터 환승하는 창동역까지 서서 갔다. 도봉산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니 강남 쪽 일은 없는 것인가 보다... 4호선 창동역에서는 자리가 많았다. 등산객이 많지만 자리는 남았다. 역시 1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말에도 삶의 현장을 새벽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활기도 있지만 피로도 있고, 찌듦도 있다. 치열했던 젊은 날의 기억이 겹친다.

사회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