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2 3

왜 악독한 놈을 즉결처벌하지 못하나 그들은 하는데

악독한 놈은 항상 등장하고 잦아든다. 반복되는 이유는 하나다. 악독한 놈을 불쌍하게 여김이고 꼴값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비겁함이다. 악독한 놈의 철저한 비인간성을 용서하지 말라 오히려 당하는 꼴밖에는 없다. 동일하거나 더 악독하게 처벌해라 그래야 싸움이 되어 조심하게 된다.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맞짱을 떠라 윤석열의 무능과 비겁한 정적제거를 봐라 봐준 결과 값이다. 지금이라도 응징하지 못하면 당한다. 명심해라. 사랑은 받을 만한 자에게 주는 것이다. 악독한 놈은 악독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걸 명심해라

정치 2024.09.02

무능하고 비겁한 놈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국가와 국민이 망한다.

나라의 근간들이 무너졌다. 경제도 붕괴되었고 외교도 호구로 전락했고 국방도 오합지졸이 되었고 행정은 마비되고 의료는 초토화되었다. 사리사욕만 채우면 되는 윤석열에게 나라와 국민이 있겠는가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를 지적하면 보복만을 줄기차게 수행한다. 이젠 매국질, 검찰 독재질, 부패공무원질에 매진 중이다. 외부전쟁이 없어도 내부전쟁이 시작되었다. 국민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개돼지 취급만 받을 뿐이다.

정치 2024.09.02

세입자가 내 마음같이 않음을 인정하며

생활을 하다 보면 집이 망가진다. 망가지면 보수를 하며 산다. 그런데 고치질 않고 생활하고 이사를 간다. 그러면 정산을 해야 하는데 그게 싸움거리가 된다. 이사 올 때 그대로 정리하고 가는 계약서는 요식행위이며 법적인 근거뿐이다. 실상은 아니다. 내 집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인심은 없고 계약전쟁만 남는구나.

일상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