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세입자가 내 마음같이 않음을 인정하며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2. 08:28

24년9월2일

생활을 하다 보면 집이 망가진다.
망가지면 보수를 하며 산다.
그런데
고치질 않고 생활하고 이사를 간다.
그러면
정산을 해야 하는데
그게 싸움거리가 된다.

이사 올 때 그대로 정리하고 가는 계약서는
요식행위이며 법적인 근거뿐이다.
실상은 아니다.
내 집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인심은 없고 계약전쟁만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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