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도봉산역에서부터
3시 20분 쌍문역까지
북한산 둘레길 따라 걷기
평일이라 한적했다.
33도의 고온은 평지인데도 땀을 불러왔다.
숲 속의 풍경이 감싸고 있다.
점심은 쌍전망대 아래 평상에서 했다.
3팀이 먼저와 있었다.
가볍게 막걸리와. 컵라면을 먹었다.
우이천 옆길을 따라 덕성여대길로 나왔다.
20분 이상 도로변을 걸어 쌍문역 근방까지 왔다.
맛난 고깃집에서 소, 돼지고기를 먹었다.
노래방에서 노래방 불러제겼다
버스를 잘못 타서 2번이나 갈아탔다.
9시쯤의 귀가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황된 세상의 끝은 비참하다. (1) | 2024.09.09 |
---|---|
의정부 제일시장 손두부 (1) | 2024.09.07 |
세입자가 내 마음같이 않음을 인정하며 (0) | 2024.09.02 |
어제는 고기 식사,오늘은 야채다. (1) | 2024.08.30 |
悠悠自作하며 살기 (2)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