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04 3

시민 계엄군 상설의 필요성

윤석열은 처음서부터 왕노릇 하려고 준비했나 보다.나라를 엉망진창으로 삽질하는 것을 버젓이 한다. 결국무능하면서 욕심만 가득한 자라 계엄령 직전까지 왔다.이제 국민적 분노가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윤석열이 남은 길은하야죽음계엄령 발동으로 독재를 하며 생명연장을 하는 것뿐.지금의 정황은 계엄령이다.따라서시민 계엄군이 창설되어야 할 때다.5.18 광주 민주화운동처럼 일방적으로 당할 수는 없다.계엄령에 상응하는 대응전략과 전술로 대응할 수가 있다.장갑차가 오면 차량으로 대응하고군인이 밀려오면 시민군이 대응하고총기로 위협하면, 화염병, LPG통, 주유소로 대응하고보급로를 차단하고매국 대통령을 체포처벌하고계엄군을 응징하면 된다.민방위도 있고, 전역 군인도 있고, 의료, 유통도 있다.충분한 민주 시민 계엄군은 10배,..

문화 2024.09.04

국민이 개돼지가 된 나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18세기 중반의 얘기다. 억압받고, 강압적이며, 공동체 우선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 功理主義'철학이다. 他人의 自由를 침해하지 않고 누리는 자유라는 사고다. 종교로 강요하지 말고, 권력으로 억압하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이후에 산언혁명으로 계층이 더욱 세분화되었고, 세계 1,2차 전쟁도 발생했다. 작금은 인간의 문제보다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로 변했다. 세상이 어떤 식으로 변해도 인간은 개돼지 취급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 스스로 당당하려면 몰상식, 몰염치, 불공정, 불의하면 안 된다. 타인의 권리를 창탈하면 안 된다. 그런데 그런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본다. "나만 잘 살면 ..

정치 2024.09.04

대한민국의 위기

탐욕이 벌인 참사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인간 윤석열을 선택해서 폭망해 버린 나라다. 안하무인이다. 반말, 상습지각에, 술주정꾼에, 보복위주의 정치만 한다. 그런데 바지 대통령이다. 그러니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겠냐 2찍들아! 이제 내전이다. 선제공격만이 남았다.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죽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단합된 시민의 자발적인 힘이 발휘되지 못하면 망하는 것 주인노릇 못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것 이제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하루속히 윤석열이를 끌어내야만 국민이 산다. 당장이라도 퇴진시켜야 미래가 있다. 필리핀과 중남미꼴이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정치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