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처음서부터 왕노릇 하려고 준비했나 보다.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삽질하는 것을 버젓이 한다.
결국
무능하면서 욕심만 가득한 자라 계엄령 직전까지 왔다.
이제 국민적 분노가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윤석열이 남은 길은
하야
죽음
계엄령 발동으로 독재를 하며 생명연장을 하는 것뿐.
지금의 정황은 계엄령이다.
따라서
시민 계엄군이 창설되어야 할 때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처럼 일방적으로 당할 수는 없다.
계엄령에 상응하는 대응전략과 전술로 대응할 수가 있다.
장갑차가 오면 차량으로 대응하고
군인이 밀려오면 시민군이 대응하고
총기로 위협하면, 화염병, LPG통, 주유소로 대응하고
보급로를 차단하고
매국 대통령을 체포처벌하고
계엄군을 응징하면 된다.
민방위도 있고, 전역 군인도 있고, 의료, 유통도 있다.
충분한 민주 시민 계엄군은 10배, 100배의 인원이다. 윤석열의 계엄령은 내란이요,내전이다.
전쟁은 사생결단만이 있으니 피할 수가 없다.
계엄군이 등장하는 지역 위주로 1차 저항하고
후방에서 2차, 3차 지원을 하면 된다.
훈련된 시민군인이 많음이다.
어차피 계엄군은 죽는다.
가담자의 재산 몰수와 국가 지원으로 시민 계엄군의 재산과 생명에 보답을 하면 된다.
망한 나라보다 망가진 나라의 주인노릇을 하려면 시민 계엄군이 꼭 있어야 한다. 어느 독재자도 계엄이나 권력남용을 못하도록 상설화시켜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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