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사욕에 빠진 국민이 뽑은 사리사욕자 윤석열
온 나라가 총체적인 구조붕고 중이다.
그중에 현제 제일 많은 관심사항이 '의료붕괴'다.
의료민영화 그룹이 전면에 나와 망나니 칼을 휘든다.
전쟁식으로 밀어붙이기식 2,000명의 의대증원 건
응급실에 전공의가 없어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못 간다.
뺑뺑이 응급차 안에서 죽는 상황이다.
온 나라가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 해답이 스스로 진단하고 경증이라면 병원 가지 마란다.
경증기준이 피가 나고, 전화할 수 있고, 어지러움이란다.
복건복지부 차관이 '개소리'를 전 국민에게 협박으로 한다.
의료민영화로 의료복지국가를 파괴하려고 한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의 처절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서 뭘 기대했나
사기당하고, 나라 곳간 도둑 맞고, 삶이 붕괴되는 것이다.
죽겠다고 외쳐도 대답이 없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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