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0/22 3

명태균 게이트

명태균은 무당출신에 정치 협잡꾼이었구나 감건희를 홀리고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잡놈이었구나 김건희가 윤석열을 홀리고, 명태균의 지원을 받아 눈에 뵈는 게 없는 이유인 것이다. 미친년에게 놀아난 빙신들이 국가 주요직에 있는 이유구나. 개돼지 국민이 만든 참담한 상황이다. 명태균이 녹음한 주요 국정농단이 2,000통 이상이고, 하야와 탄핵 건이 200개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니 무속에 빠진 결과물이다.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 의탁적 인생이 취하는 결과물이다. 두 년놈의 무지, 무도, 무능, 무책임, 무대보는 다 무속에서 비롯된 것이구나. 개돼지가 만든 무속정권이 매국, 독재, 부패를 일삼고 있다. 어찌하랴 끌어내던가, 순장조가 되던가 해야지.

정치 2024.10.22

미친 정권은 미친 국민이 만들고 우수 정권은 우수 국민이 만든다.

나라는 흥망성쇠가 있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나라의 흥함은 국민이 우수해야 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은 국민의 허접함에서 오고 나라의 성장은 국민의 성장력이 바탕이고 나라의 쇠태함은 미친 국민에게 있음이다. 조선이 망한 것은 지배계급의 사리사욕이요 이승만의 민족독재는 일제잔당의 득세이고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종놈근성 국민 몫이고 전두환, 노태우의 총칼독재는 아부국민 몫이고 김영삼정권은 야합국민 몫이고 이명박 정권은 개돼지 국민 몫이고 박근혜 정권은 닭대가리 국민 몫이고 윤석열 검찰독재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 몫이다. 국민이 주인,주권자을 잃거나 빼앗기면 개돼지가 된다. 개돼지는 살육을 당하고 종놈이 될 뿐이다. 국민이 미치면 짐승이 되어 쌍놈대접 이외는 없다. 그래서 우수국민이 있는 나라가 성장하는 것이..

정치 2024.10.22

24년 노벨 문학상 한강을 생각하며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던가 탄압과 왜곡된 시대에서도 끈질긴 활동 덕분이던가 시대적 고뇌를 대중언어로 풀어낸 한강 작가 사람은 답답해 보인다. 내가 접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괜찮다. 글을 통해서 만족과 행복하면 감사하고 고맙지 사람을 좋아하기는 무척 어렵다. 그 사람의 행동의 결과로 좋아하는 일이 일반이다 모두가 선한 결과물일 수가 없어 문제인 것이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