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은 무당출신에 정치 협잡꾼이었구나 감건희를 홀리고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잡놈이었구나 김건희가 윤석열을 홀리고, 명태균의 지원을 받아 눈에 뵈는 게 없는 이유인 것이다. 미친년에게 놀아난 빙신들이 국가 주요직에 있는 이유구나. 개돼지 국민이 만든 참담한 상황이다. 명태균이 녹음한 주요 국정농단이 2,000통 이상이고, 하야와 탄핵 건이 200개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니 무속에 빠진 결과물이다.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 의탁적 인생이 취하는 결과물이다. 두 년놈의 무지, 무도, 무능, 무책임, 무대보는 다 무속에서 비롯된 것이구나. 개돼지가 만든 무속정권이 매국, 독재, 부패를 일삼고 있다. 어찌하랴 끌어내던가, 순장조가 되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