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흥망성쇠가 있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나라의 흥함은 국민이 우수해야 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은 국민의 허접함에서 오고
나라의 성장은 국민의 성장력이 바탕이고
나라의 쇠태함은 미친 국민에게 있음이다.
조선이 망한 것은 지배계급의 사리사욕이요
이승만의 민족독재는 일제잔당의 득세이고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종놈근성 국민 몫이고
전두환, 노태우의 총칼독재는 아부국민 몫이고
김영삼정권은 야합국민 몫이고
이명박 정권은 개돼지 국민 몫이고
박근혜 정권은 닭대가리 국민 몫이고
윤석열 검찰독재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 몫이다.
국민이 주인,주권자을 잃거나 빼앗기면 개돼지가 된다.
개돼지는 살육을 당하고 종놈이 될 뿐이다.
국민이 미치면 짐승이 되어 쌍놈대접 이외는 없다.
그래서
우수국민이 있는 나라가 성장하는 것이다.
미친 국민이 많으면 망하는 것은 필연이니 피하거나 멀리해야 한다. 묶음으로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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