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일본이 키운 매국노들이 전면에 등장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0. 21. 08:31

24년10월21년 네이버

일본의 매국노 지원 정책이 꽃을 피웠다.
윤석열 아비가 일본장학생 1호란다.
수많은 한국인이 일본 장학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주요 요직에서 매국질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독립기념관장에도 매국노를 앉혔냐....
'김태효' 이자도 대일관이 철두철미한 자다.
점점 강하게 일본에 적극적으로 조력하는 매국노들이 전면에 등장해서 한일합병을 하려고 한다.
일본장학생들이 교직에서 국가요직으로 진화하며 구한말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일본의 대외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전쟁 없이 나라를 빼앗는 성과를 얻을 수도 있게 된 상황이다.
개돼지 국민이 만든 나라는 망하는 길이 필연이다.
각자도생의 험한 길을 가야 하겠구나
개돼지 국민과 살다 보니 얻는 불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