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가난하고 무식한 정치가가 전쟁을 일으킨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0. 19. 11:04

24년10월17일 행주산성

전쟁 없는 나라에 사는 인생만으로도 충분한데
소수의 치기와 욕심과 무능으로 다수가 제물이 된다.
이스라엘과 아랍이 그렇고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가 그렇다.
강대국 미국의 농간에 넘어가서 제 나라를 붕괴시킨다.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동일하다.
로마가 강해서 전쟁을 한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약탈을 허기 위함이었다. 약하면 빼앗기는 시대가 지난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 전쟁해서 빼앗기기 전에 외교술을 발휘하지 못하는 무능이 다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무능한 정부는 내분도 많고 잦지만 외분에 대응할 능력이 없어 빼앗기거나 망하게 된다. 무능한 정부는 무능한 구성원들로 비롯된다. 누굴 원망하겠냐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치가 무능, 무도, 무지,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이고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헛짓거리만 일삼고,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사리사욕화만 가득하니 끝은 정해져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