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몰차니 타인도 매몰차다.그게 나는 좋다.몰상식 인간을 직격하며 손절을 한다.돌아오려고 해도 상종하지 않는다.공정과 정의를 무시하는 자를 응징한다.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저주하고, 그 추종자들을 냉대한다. 친구나, 가족이나, 이웃을 버린다.내가 냉정해서 버림받아도 수용한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손절하는 것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가 있다.도둑놈, 사기꾼, 거짓말쟁이는 오염물질이기에 더욱더 냉정하게 버린다.학교 생활 때도 반장, 선생들의 월권에 저항했고 삼성의 갑질에 당당하게 맞섰고사회의 불합리에 목소리를 높였다.개인도생이 가능하다.['양비론'은 없다. 기레기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가 필수요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안본다.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