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1/13 5

외면하기 훈련중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의 삽질에 분노가 일었다.2019년부터 미친놈에게 화가 났다.미친놈을 옹호, 지지하는 것들까지 싫었다.그런 놈이 대통령이 되어 매국질, 독재질, 부패질을 하고 있다.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서 풍지박살을 내고야 말았다. 그런 놈을 위해 날뛰는 것들이나 방관하는 것들을 외면할 때다. 그 훈련이 필요하다. 나를 위해서내 영향권을 축소시키고 있다.내 관계를 좁히고 있다.내 삶을 단순화시키고 있다.세상의 혼란을 바라볼 애정을 버리고 있다.외면을 하는데 무지하지는 않으련다.도둑질당하고 싶지 않다.사기는 더 싫다.매우 개인적인 삶이 되도록 훈련을 한다.매일

기타 2025.01.13

윤석열이 만든 부익부 빈익빈

개돼지 국민들은 종놈이거나 노예들일 것이다.부자는 더 부자로가난한 자는 더 가난하게 만드는 주체다.경제력 상위 10% 이내들이 국민혈세로 부익부를 누린다.끊임없는 탐욕으로 혈세를 핥아먹는다.그래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든 것이다.노동의 재분배가 막힌 윤석열 정권의 민낯에 죽는다.일당 알바에 영혼을 팔아먹는 빈익부 종놈들.미래를 팔아먹는 노예급 2찍들아 나가 뒈져라.윤석열과 함께 등장한 적폐, 매국, 부패자들을 처단하자종놈, 노예급 개돼지들을 내란반란 수괴급으로 처리하자새 술은 새 자루에 넣어야 미래를 기대함이다.

정치 2025.01.13

주방의 頭巾

주방은 늘 시간과의 다툼이 있는 곳이다.꾸미기를 좋아 여자에겐 시간의 여유가 필수인데주방에 가두고 시간을 빼앗았다.그래서주방여자들이 잔꾀를 부렸나 보다.이른 새벽에 일어나서눈꼽 떼고 바로 주방으로 갈 때필수품으로 앞치마를 준비하면서 두건도 가져갔다.헝클어진 머리를 감추고, 감싸고, 꾸미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제fashion이 되어버린 두건이다.멋지고, 화려하게 머리에 두른 것이 예쁘다.주방두건도 패션이 되었다.

문화 2025.01.13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총소리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관저에서 저항 중이다.24년 12월 3일 이후 지금까지 체포하지 못하는 것이게 나라냐경호처장도 투항하고경호 본부장도 백기를 들었는데소수의 강경파가 총기사용을 명해서 사용 중이란다.이제 총소리만 남았다. 윤석열이와 김건희를 사살하는 소리가 될까내부적인 총소리가 될까미친놈의 지랄발광하는 꼬라지가 극단으로 가는구나

정치 2025.01.13

薄利多売

동경의 중심지 중 하나 아사쿠사 신사에 있는 우동집이380엔 우동국수를 신년명절에도 판다.오랫동안 쉼 없이 같은 가격, 같은 시설, 같은 마음으로 팔고 있는 모습이다.작은 이익이라도 선한 영향을 주변에 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속에서도 주인장은 저축해 놓은 것으로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많이 팔아도 물가상승과 경기하락에는 돌파구가 없다. 다 함께 살고자 하는 인류애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문화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