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무지, 무능, 무치,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자 윤석열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였다.힘 있는 자의 종놈노릇을 하지만힘없는 자에게는 왕노릇을 하는 쌩양아치였다.비상계엄령을 오후 10시 30분에 발표했다.24년 12월 3일 十三 = 王체포시간도 25년 오전 10시 33분으로 맞춘다.十三三 = 王王국민이 만든 괴물이다.괴물로 나라가 엉망진창화 되었다.망가진 나라에 복구도 국민이 해야 한다.30년간 정치, 경제 부채를 갚아야 한다.다시는 국민 위에 있는 공직자를 배출하지 말라공직자는 국민의 공복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