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가정도 다 타인들이다.
각자의 삶이 있고, 간섭할 자격이 없다.
도움과 간섭은 별개인데 권리처럼 여긴다.
삶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타인을 괴롭혀서도 안되지만
타인의 괴롭힘을 받아서도 안된다.
타인에게 간섭받고 싶지 않으면
타인에게 바라는 것도 없어야 한다.
홀로 살아가는 것처럼 공동체 생활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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