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중국을 배척했을 때 중국 논평이 있었다.' 한국국민을 믿는다.'유시민의 책과 말도 동일하다.독재는 내부의 전쟁으로 무너진다.국민의 참여 여부가 윤석열 정권의 붕괴가 가능하다. 결국 썩은 기득권으로는 안되었다.국민의 단합된 힘과 민주주의가 해결하고 있다.국민의 수준에 따라 나라의 앞날이 바뀐다.그래서다시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과 기레기 언론에 속지 말아야 한다. 개돼지 국민은 되지 말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이어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고, 아직도 부역자들이 국가요직에 앉아 있으니 흉내만 내고 있다.즉결사살을 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온 국민과 나라를 깊은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있다.속히 윤석열과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겨우 살아날 나라다.

쪽팔림아는 척거지 같은 자존심잘난 척뭐 이런 것들로 숨기고, 감추고, 거짓말을 했다.어리석고, 부족한 삶의 민낯짝이었다.허물을 벗듯 민낯짝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부터모르면 모른다,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알려 달라고 했다.나이가 들 수록 솔직한 것이 편하고 좋다.그런데사회지도층과 부자들은 아닌 것 같다.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저동적으로 나온다.고위 공직자들도 숨기고, 감추고, 핑계만 내뱉는다.기업인과 부자들도 사기꾼처럼 생활을 하는 자가 많다.욕심이 삶을 불행화 시키는 자들이 많다.속질해라그게 삶의 지혜다.

자신에게 이런 모습이어야겠다.개인건강을 지켜서 자유로와야겠다.궁핍하지 않아서 구속받지 말아야겠다.무식하지 않아 무시받지 말아야겠다.타인에게 이런 사람이고 싶다.타인에게 짐이 되지 않아야겠다.건강, 가난, 무식, 불친절, 몰상식으로 불편한 인간이 아니어야겠다.

별의별 해괴한 현상들이 윤석열 정권하에서 자행 중무속인이 4급 행정관이고무당 굿판이 일상이고이젠경호처를 기쁨처로 이용했단다.김건희 생일 축하 행사도 경호처가 하고안마까지 시켰단다.뭐 이런 개잡 것들이 있나그런 년놈에게 기생하며 아부를 떤 자들을 보라국무위원과 고위직들은 부역자들이다.내란당도 내란반란 부역자들이다.사법부, 기레기 언론들도 기쁨조였구나.2찍들아 봤냐 너희의 선택이 독재 왕권이었고, 매국노였고, 부패한 공무원들이었다. 다 같이 죽자그리고새롭게 태어나자

어쩌면 이리도 뻔뻔할까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도 오리발이다어떻게 살아왔어야 죄를 짓고도 당당할 수가 있나!?특권의식과 범죄적인 삶의 영향일 것이다.그게 확증편향증 망상으로 굳어진 것이다.이런 자들은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사람취급을 하면 안 된다. 바로 체포해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그게 정상으로 가는 길이여 상식이다.역겹고, 분노 유발자들은 과감히 버린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것들이런 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꼴얼마나 썩어 있었단 말인가오랫동안 청소해야 하는 힘겨움이 있다.그래서 인정을 베풀면 안 된다. 악한 놈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