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혜 ; 한국국민을 믿고 있다.

윤석열이 중국을 배척했을 때 중국 논평이 있었다.
' 한국국민을 믿는다.'

유시민의 책과 말도 동일하다.
독재는 내부의 전쟁으로 무너진다.
국민의 참여 여부가 윤석열 정권의 붕괴가 가능하다.

결국 썩은 기득권으로는 안되었다.
국민의 단합된 힘과 민주주의가 해결하고 있다.
국민의 수준에 따라 나라의 앞날이 바뀐다.
그래서
다시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과 기레기 언론에 속지 말아야 한다. 개돼지 국민은 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