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의 왕노릇은 무속이었나.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6. 07:48

무도, 무지, 무능, 무치,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자 윤석열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였다.

힘 있는 자의 종놈노릇을 하지만
힘없는 자에게는 왕노릇을 하는 쌩양아치였다.

비상계엄령을 오후 10시 30분에 발표했다.
24년 12월 3일 十三 = 王

체포시간도 25년 오전 10시 33분으로 맞춘다.
十三三 = 王王

국민이 만든 괴물이다.
괴물로 나라가 엉망진창화 되었다.

망가진 나라에 복구도 국민이 해야 한다.
30년간 정치, 경제 부채를 갚아야 한다.

다시는 국민 위에 있는 공직자를 배출하지 말라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