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경호처냐?. 윤석열,김건희 기쁨조냐?!.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5. 07:07

25년1월15일

별의별 해괴한 현상들이 윤석열 정권하에서 자행 중
무속인이 4급 행정관이고
무당 굿판이 일상이고
이젠
경호처를 기쁨처로 이용했단다.

김건희 생일 축하 행사도 경호처가 하고
안마까지 시켰단다.
뭐 이런 개잡 것들이 있나
그런 년놈에게 기생하며 아부를 떤 자들을 보라
국무위원과 고위직들은 부역자들이다.
내란당도 내란반란 부역자들이다.
사법부, 기레기 언론들도 기쁨조였구나.

2찍들아 봤냐
너희의 선택이 독재 왕권이었고, 매국노였고, 부패한 공무원들이었다. 다 같이 죽자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