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2월생인 김태효쥐새끼에게 기생하다가 멧돼지에 가서 비상계엄령을 저질렀다. 그런데도 체포되지 않고 작전을 수행 중인 것 같다. HID에 찾아가서 흡연을 하며 가오다시(顔出し) 짓거리를 했음에도 국정조사에서 오리발을 내밀정도로 거짓말과 사기질과 뻔뻔함을 역겹도록 표출시킨다.아직도 복귀하지 않은 hid요원들이 있다고 한다. 용산에 hid 비서관이 있고, 김태효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방치하고 있다. 매우 위험한 폭탄을 제거하지 않고 있음이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도 그렇고 김태효도 공직에 있음은 안 되는 짐승새끼들이었다. 인간조직에 있음은 안 되는 족속인데... 기생충, 바이러스가 되어 인간세상을 파멸시키는구나.속히 김태효를 체포 구금하고 응징해야 함이다.윤석열과 함께 공동체에서 솎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