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잡놈이 있나
어떻게 허접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삶이 시정잡배처럼 막무가내고
언행이 양아치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능력이란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밖에 없는 검찰깡패짓에 특화된 괴물이었다.
2019년 등장부터 체포된 현재와 사형 처벌되기까지 윤석열을 경계하고, 손절하고,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동안 경제적인 활동을 자제했다.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울 때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몰락의 길을 갈 수밖에 없어 예측하며 기다리고 있다. 정치는 탄압으로 힘겹게 싸울 것이고, 경제는 거품붕괴와 미래불안으로 바닥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았다. 실제로 그런 상황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지랄발광 중이고,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중이며 가계부채, 기업부채, 국가부채가 8000조 원쯤 되는가 보다. 뱁새가 황새 따라 하다가 가랑이 찢어진 꼴이 되었다.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리고 투자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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