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정치 검찰과 김성훈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9. 10:52

역시 내란반란 세력은 아직도 권력을 쥐고 있다.
깨어 있는 시민만 한겨울에 고생 중인가 보다.
헌법을 위반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경호차장 김성훈을 정치 검찰이 풀어줬다.

김성훈이 풀리면 뭔 짓을 할지 잘 알면서도 풀어줬다.
내란반란 증거물을 파괴할 것이고
경호처를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며
국민을 위협할 것이다.

내란반란 세력을 뿌리 뽑기 전까지 경계하고, 주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