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을 믿게 하는 종교는 위험하다.
개인의 삶도 황폐화시키고
주변도 파괴시킨다.
십자군 종교전쟁으로 양쪽 모두가 사라졌다.
이득을 본 놈들은 숨어서 충돌진 한 사기꾼들이다.
작금의 한국을 보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현실을 파괴하고 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지랄발광을 한다.
서부지원을 난입한 폭도들 속에 사이비 종교가 보인다.
공권력이 무너지는 현실에 비현실자들이 날뛰고 있다.
이제 종교는 죽었다.
허황된 세상을 선전선동해서 삥을 뜯는 종교는 죽었다.
비현실을 팔아먹는 모든 종교는 죽어야 마땅하다.
거품교육, 거품경제, 거품 정치의 뿌리는 허황된 종교다.
거품이 꺼지니 미친 것이다.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이다.
서구가 종교를 버리고 살아났다.
미국이 종교를 버려야 살아난다.
아랍도 종교를 버려야 살 것이며
불교도 동일하다.
숨어서 사라사욕을 챙기는 놈들에게 놀아나지 말라
현실은 운빨이나 축복이 아니다.
온몸으로 삶을 살아라.
요행은 없다. 착하고, 성실하고, 강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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