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수, 구청장,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있었다.
윤석열은 '지가 뭘 안다고 지랄'이고
김부인은 뭘 안다고 나대는지 어수선한 국정농단 상황
경제는 폭망 했고,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가 이루어졌는데도 부산과 강화도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유발, 계엄령 발동준비하는 굥정권의 횡포들을
개돼지 국민이 많은 지역일수록 소멸이 빨라지고 있다.
강남3구,마용성도 망해 가고 있다.
미친 것들이 득세하는 지역이 온전할 수가 있겠냐
사람은 떠나고, 개돼지들만 남겠지
망해도 자업자득이요
흥해도 자업자득인데
흥하기는 어렵고, 망하기는 쉽구나
부산은 점점 내게 멀어져 간다.
박형준시장 이후 가질 않는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을 피하는 것이다.
강화도도 마찬가지다.
똥냄새도 싫고, 똥물도 싫어 피하는 것이다.
썩어 문드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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