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으로 당선된 자가
그림자 권력자들을 위해 부자감세를 했다.
은행대출을 통해 부동산거품을 유지시켰다.
짜고 치는 나라곳간 털기였다.
곳간에 쌓아놓았던 튼튼 경제를 신속하게 도둑질
이제 바닥이어서 빚을 얻어 쓰고 있다.
국민연금에서 빌리고
외평채에서 빌려 쓰고
한국은행에서 빌리고
국채발행해서 메꾸고 있어
국민의 짐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이제 소수의 이익으로 다수의 희생이 고착해진다.
민란의 불씨가 붙었다.
민중봉기가 시작되었다.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나라가 망해도 부자는 잘 산다.
그걸 모르는 개돼지 국민 가난한 것들이
윤석열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국가가 국민의 안녕과 영토수호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능한 운전수를 채용해야 하는데 무면허 운전수를 앉혔으니 망하는 것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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