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제 발등을 찍는 자의 유형

인생도처유상수 2024. 10. 27. 11:36

24년10월27일 양주시 어둔동

자랑질하는 자는 허풍, 허세라 바로 응징을 받는다.
돈자랑, 힘자랑, 지식자랑, 자식자랑, 부모자랑하지 말라 자랑하지 않는 고수들이 널려있어 응징의 대상이 쉽기에 오히려 역효과일 뿐이다.

상식, 공정, 공평, 정의를 말하려면 증명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사기질을 하는 윤석열을 봐라, 손가락질이 모질라 온몸과 주변의 힘까지 모아 응징하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자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못살겠단다. 죽겠단다. 본인도 같은 부류라서 당하는 것인데 원망도 사치다. 병신이 병신 보고 잘난 사람이라고 사기를 쳤으니 오죽하겠냐

개인이 힘들면 주변도움으로 일어설 수 있지만 주변까지 힘겨우면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주권자의 책임이 중요하다. 개돼지 국민은 살육을 당하지만 주권자는 살육자,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을 응징한다.

전쟁우려,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민생파탄, 호구외교, 불안한 국방, 검찰독재, 정적제거, 사리사욕화가 깊어지고 있다. 기업은 고강도 정리해고 중이고, 부동산 부채로 소비가 얼어붙었다. 부도기업과 개인파산이 급격하게 증가 중이다. 연구개발비는 축소하는데 대통령 내외는 혈세도둑질이고, 부패공무원들이 곳간을 털고 있다.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결자해지를 못하면 동반 순장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