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0 104

전쟁을 만드는 놈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망나니춤을 추고 있다. 바지사장으로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만 일삼아서 국민적 신뢰를 잃었다. 러시아에 북한군이 지원하고 있나 보다, 그래서 우리도 우크라이나를 지원 하라고 떠밀려 가는 분위기다. 북한을 자극해서 전쟁도발을 유도하더니 이제 전쟁터로 뛰어들겠다는 것이다. 뭘 얻겠다고 몰상식적인 짓을 하는가 윤석열이 전쟁을 통해 사적이득을 얻겠다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제 전쟁 속에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택의 결과다 결자해지도 못하니 죽는 것이다.

정치 2024.10.21

일본이 키운 매국노들이 전면에 등장했다.

일본의 매국노 지원 정책이 꽃을 피웠다.윤석열 아비가 일본장학생 1호란다.수많은 한국인이 일본 장학생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주요 요직에서 매국질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독립기념관장에도 매국노를 앉혔냐....'김태효' 이자도 대일관이 철두철미한 자다. 점점 강하게 일본에 적극적으로 조력하는 매국노들이 전면에 등장해서 한일합병을 하려고 한다.일본장학생들이 교직에서 국가요직으로 진화하며 구한말 환경을 만들고 있다.일본의 대외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전쟁 없이 나라를 빼앗는 성과를 얻을 수도 있게 된 상황이다.개돼지 국민이 만든 나라는 망하는 길이 필연이다.각자도생의 험한 길을 가야 하겠구나개돼지 국민과 살다 보니 얻는 불행이구나.

정치 2024.10.21

요구하려면 댓가를 지불하라

요구권은 그냥 주는 것이 안 되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등등을 국가가 국민에게 요구한다. 그러면 국가는 국민에게 뭘 해주면서 의무라는 강제성으로 지키라고 요구하는가. 이승만의 제주 4.3 난민학살 박정희의 독재와 사리사욕과 국민 삶을 강제탈취 전두환, 노태우의 5.18 광주 민주시민 학살 김영삼의 외환위기로 알짜기업 헐값 매각 이명박의 금융위기와 다스, 자원외교, 4대 강으로 착복 박근혜의 문고리 국정농단과 탄핵 윤석열의 매국과 김건희의 국정농단, 검찰독재 나라가 국민에게 요구할 자격을 상실했다. 직접선거 이후의 책임은 국민이 만든 결과다. 국민이 국가에 농락당해도 싸다 불쌍하고 불행한 것은 그런 개돼지 국민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다. 국가가 국민에게 요구권을 가지려면 국..

정치 2024.10.21

강화도 1박

자전거탄 풍경 펜션 가정집을 펜션으로 사용 중이다. 근처에 바다와 유명 SANTORINI CAFE가 있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가을비가 내려서 주말날씨가 좋았다. 21명이 모여 산책을 하고 장어구이, 새우, 삼겹살, 조개구이, 장어탕을 해 먹었다. 꽃게라면,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해장 후 카페로 만 하루를 어울려 놀고 귀가 즐거운 가을모임은 계속될 것이다.

문화 2024.10.20

김포 검단사거리 불법주차

갓길 주정차가 허용되었던 곳인가 보다 꺼리김없이 행한다. 주문한 물건을 기다렸다가 한참만에 나오는 사람 본인 주차장처럼 방치하는 사람 배달 오토바이도 한몫한다. 사거리 앞이고 근처에 버스정류장과 상가 주차장 입구와 언덕 내리막길까지 겹쳐 있는데도 상습적인 사람들처럼 불법을 자행한다. 혼잡이 겹겹이 겹쳐서 더욱 혼란스럽고 클랙슨소리가 빈번했다. 마치 시골장터 앞 혼잡스러움이다. 민원이 많아서인가 교통경찰이 정치판에 몰려서인가 막무가내 잡놈들 때문인가 개판이다. 국정운영이 개판이니 관리들도 나 몰라라 한다.

문화 2024.10.20

가난하고 무식한 정치가가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 없는 나라에 사는 인생만으로도 충분한데 소수의 치기와 욕심과 무능으로 다수가 제물이 된다. 이스라엘과 아랍이 그렇고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가 그렇다. 강대국 미국의 농간에 넘어가서 제 나라를 붕괴시킨다.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동일하다. 로마가 강해서 전쟁을 한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약탈을 허기 위함이었다. 약하면 빼앗기는 시대가 지난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 전쟁해서 빼앗기기 전에 외교술을 발휘하지 못하는 무능이 다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무능한 정부는 내분도 많고 잦지만 외분에 대응할 능력이 없어 빼앗기거나 망하게 된다. 무능한 정부는 무능한 구성원들로 비롯된다. 누굴 원망하겠냐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치가 무능, 무도, 무지,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이고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협박, 음..

정치 2024.10.19

줄만해서 주면 받을 생각은 말라

부모가 자식에게 성장동력을 주면 그것으로 끝이다. 홀로 설 나이 성인이 되면 독립하는 것이고 타인이다. 친구도 타인이고, 부부도, 부모도, 형제도, 친척도, 이웃도 모두 타인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고, 편안 사이가 된다. 거래를 하려면 상호이익이 필요하다. 부모자식 간에 거래를 해야 한다. 부부간에도 해야 한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거래가 아니라면 주면 받을 생각을 말라 각자도생 하는 것이 인간본연의 삶이다. 간혹 도움이 필요로 하는 약자에 대한 것만 제외하면 그래서 독립된 개체라면 거래를 해라 거래 없는 베풂은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간섭도, 섭섭함도, 의무도, 책임도, 구속도 없음이다.

일상 2024.10.19

경험의 힘

아무리 신상품을 출시하고 멋지게 광고해도 눈길이 안 간다. 비슷한 것을 사용해 봤고, 현재도 있고, 흥미를 잃은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그래서 미혹이란 말이 나온 것인지 예쁜 것은 좋은데 관망만 하고 방치한다. 신상은 필수품이 아니라면 외면한다. 관계도 신중하고, 만남도 신뢰감 없이는 멀리한다. 그게 경험의 힘인가 보다. 필요한 것 좋은 것 탐나는 것 모두가 필수품 위주로 몰린다. 아무리 유혹을 해도 흔들림 없다. 늙음과 경험이 작동하는 것이다.

일상 2024.10.19

갈대 마음

흔들려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건강에 악영향은 즐겁고, 맛있고, 좋아도 멀리해야 한다. 경제적인 풍요가 타인의 피골로 만들어지지 말아야 한다. 무식함으로 살지 않도록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기본은 잃지 말아야 하고 개별적인 것들에 대한 흔들림은 상수다 인간의 감정이 간사스러워서 그런 걸 어떡하겠냐 한 때의 시류인 것을 어찌하랴 지나가는 길을 막지 말아야지 간사스러운 감정에 빠져서 미래를 도둑맞지 말아야지 허상의 감정 일시적인 감정 충동성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결과도 일시적이다. 흔들리지 말라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 간사스러운 갈대감성에

2024.10.19

사명감,운명,개시는 속임수다

종교나 사회는 구성원을 묶는 단어를 구사한다. 개시를 받았다고 뻥을 치고 하늘이나 신이 축복적인 사명감을 준다는 둥 운명이라는 둥 설레발로 유혹을 한다. 그런 게 어디 있겠냐 그 많은 사람들이 좋게만 살다 갔겠냐 소수만이 누리는 부귀영화와 권력과 명예욕 나머지는 그냥 잊혀지는 사람들이다. 신이 없기에 그런 거다 제 몫의 것을 누리거나, 쟁취하거나, 게으르거나 신없이도 잘도 산다. 가상의 신을 만들어 삥땅 뜯는다. 사기를 당하는 것이지 역시 세상은 홀로 서야만 하는 것 같다.

사회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