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풍경 대기표가 등장할 정도의 업무량인가 보다. 각종 신고, 서류 입수가 이루어지는 곳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곳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바뀌는 과정을 보며 전산자동화라도 아날로그적인 것이 많구나 자동처리를 위해 확인작업이 일의 순서구나 가끔 가는 곳인데도 사람이 많다. 그만큼 사람의 왕래가 많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 보다. 없는 사람들 지원이 늘어나서 사회 2024.10.24
북한군 러시아 파병, 파견 소리는 왜 한국과 우크라이나만 하는가 우크라이나 개돼지 국민이 만든 젤랜스키 대통령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을,국토를 유린시켰다.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이 만든 윤석열 대통령 개인 사리사욕으로 매국,검찰독재,전쟁유발 시킨다. 두놈이 합작을 해서 북한을 이용한다. 미국,나토에서도 부정하는 것을 떠벌린다. 끝까지 사리사욕으로 국토,국민을 제물화 시킨다. 개돼지 국민과 동거하는 죄가 크다 하루속히 끌어내지 못하면 순장을 당한다. 정치 2024.10.23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윤석열은 눈먼 무사란다.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란다. 두 년놈이 미친 짓거리를 한다 국정운영을 주술과 장님 칼춤으로 수행하니 망가짐은 필수다. 윤석열을 선택한 빙신인생들이 죽어 나간다. 동거인도 죽어 나간다 결자해지도 못하니 순장됨이다. 정치 2024.10.23
봄동이 나왔다 늙은 호박이 5천 원 봄동 2 봉지에 5천 원 고구마 2천 원 종일 비가 내려서 장사가 안되나 보다 오후 3시인데도 1+1 판매를 한다. 배추 1개에 5천 원 이상인데 봄동 한 봉지에 3천 원 아침에 겉절이를 준비한다. 배추값이 떨어질 기미가 없다. 세상살이가 힘겹게 돌어가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개돼지 국민과 동거하는 불행이다. 사회 2024.10.23
하봉채 시인과의 점심 순수함이 유지되는 출판사 사장이면서 시인 세상을 어찌 그리 착하게 보는 것인지 고향 진도바다의 영향인지 어머니를 좋아하는 효심에서 인지 고집스러움인지 술을 못 마시는 시인이라 몽롱함을 사진에 담는다. 양평 두물머리 새벽 물안개를 만나려고 몇 번이나 가고 몇 시간을 기다려서 아쉬운 만남을 가지는 사람이다. 남도음식 맛이 좋아 반찬갈이를 4회나 했다. 반찬에 소주 한 병을 마시고, 제철 쭈꾸미에 또 한 병을 마셨다. 점심은 대구탕으로 마무리하고 귀가했다. 종일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다. 문화 2024.10.23
명태균 게이트 명태균은 무당출신에 정치 협잡꾼이었구나 감건희를 홀리고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잡놈이었구나 김건희가 윤석열을 홀리고, 명태균의 지원을 받아 눈에 뵈는 게 없는 이유인 것이다. 미친년에게 놀아난 빙신들이 국가 주요직에 있는 이유구나. 개돼지 국민이 만든 참담한 상황이다. 명태균이 녹음한 주요 국정농단이 2,000통 이상이고, 하야와 탄핵 건이 200개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니 무속에 빠진 결과물이다.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 의탁적 인생이 취하는 결과물이다. 두 년놈의 무지, 무도, 무능, 무책임, 무대보는 다 무속에서 비롯된 것이구나. 개돼지가 만든 무속정권이 매국, 독재, 부패를 일삼고 있다. 어찌하랴 끌어내던가, 순장조가 되던가 해야지. 정치 2024.10.22
미친 정권은 미친 국민이 만들고 우수 정권은 우수 국민이 만든다. 나라는 흥망성쇠가 있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나라의 흥함은 국민이 우수해야 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은 국민의 허접함에서 오고 나라의 성장은 국민의 성장력이 바탕이고 나라의 쇠태함은 미친 국민에게 있음이다. 조선이 망한 것은 지배계급의 사리사욕이요 이승만의 민족독재는 일제잔당의 득세이고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종놈근성 국민 몫이고 전두환, 노태우의 총칼독재는 아부국민 몫이고 김영삼정권은 야합국민 몫이고 이명박 정권은 개돼지 국민 몫이고 박근혜 정권은 닭대가리 국민 몫이고 윤석열 검찰독재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 몫이다. 국민이 주인,주권자을 잃거나 빼앗기면 개돼지가 된다. 개돼지는 살육을 당하고 종놈이 될 뿐이다. 국민이 미치면 짐승이 되어 쌍놈대접 이외는 없다. 그래서 우수국민이 있는 나라가 성장하는 것이.. 정치 2024.10.22
24년 노벨 문학상 한강을 생각하며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던가 탄압과 왜곡된 시대에서도 끈질긴 활동 덕분이던가 시대적 고뇌를 대중언어로 풀어낸 한강 작가 사람은 답답해 보인다. 내가 접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괜찮다. 글을 통해서 만족과 행복하면 감사하고 고맙지 사람을 좋아하기는 무척 어렵다. 그 사람의 행동의 결과로 좋아하는 일이 일반이다 모두가 선한 결과물일 수가 없어 문제인 것이다. 시 2024.10.22
영화의 선택권 : Netflix-blacklist 범죄의 다양성과 악랄성을 본다. 여자 주인공은 양념이 아니라 요리의 모래 같다. 전문가도 아니고, 감성적이지도 않고, 문제유발자에 답답함을 가중시킨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고 더욱 어리숙한 바보와 전문가 행사를 이어간다. 영화는 짧아서 참을만 하고, 답답함의 강한 인상을 주지만 연속극은 시청하기 어렵다. 그래도 제작자들은 밀고 나간다. 그러면 빨리 돌리기를 한다. 의도와 다르게 외면받게 된다. 현실과 다른 상황이 유쾌하지 않은데 답답하기까지 하면 상품가치가 없다. 그런데도 많은 제작자들이 벗어날 능력이 없나 보다. 그래서 인기 영화나 연속극을 찾기가 어렵고 적은 것 같다. 문화 2024.10.21
渤海考의 작자 유득공 묘지 가기 책을 읽으며 묘지위치를 알게 되었다. 신숙주도 근처에 있고, 제법 유명한 인물들 고향인지 선산인지 의정부 주변에 자리 잡은 곳이 많다. 자전거 거리 안에 들어 유적지 탐방처럼 찾아다니며 숨결을 느껴보는 맛도 제법 즐거운 일이다. 당초위치 주변이 개발되면서 근방으로 이장하고, 집안 묘지화가 된 것이 지금의 위치와 유득공 묘자리다. 개인소유인지, 자손소유인지 통로는 자물쇠로 잠겨 있고 가을들깨 말리는 풍경이 먼저 들어왔다. 숨결이 엉켜서 빼앗길 판이라 오래 머물지 못하고 돌아섰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반복된다. 조상땅의 소유자가 자손으로 이어졌는지, 아닌지 알아야 한다. 무조건 조상 꺼라고 우긴다고 주인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주인이 미래의 주인으로 남기 위해서 역사를 참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발해사기.. 문화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