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 주정차가 허용되었던 곳인가 보다
꺼리김없이 행한다.
주문한 물건을 기다렸다가 한참만에 나오는 사람
본인 주차장처럼 방치하는 사람
배달 오토바이도 한몫한다.
사거리 앞이고 근처에 버스정류장과 상가 주차장 입구와 언덕 내리막길까지 겹쳐 있는데도 상습적인 사람들처럼 불법을 자행한다. 혼잡이 겹겹이 겹쳐서 더욱 혼란스럽고 클랙슨소리가 빈번했다. 마치 시골장터 앞 혼잡스러움이다.
민원이 많아서인가
교통경찰이 정치판에 몰려서인가
막무가내 잡놈들 때문인가
개판이다.
국정운영이 개판이니 관리들도 나 몰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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