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9 106

상식,공정,정의가 무너지면 전쟁이다

노무현 정권 때 기레기들이 무잡이하게 음해, 왜곡, 은폐,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기사로 국민바보를 만들었다. 반면에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똥구멍을 핥고 빨면서 종편, 광고독점, 권력시녀 역할을 했고 그 짓거리를 버젓이 하면서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하에서 검찰도, 언론도, 숨은 권력자들이 또다시 국민 개돼지 취급을 하며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라가 망가지다 못해 망하게 생겼다. 이제 언론을 믿지 않는다. YouTube 가 대신하고 있다. 검찰을 해체해야 하는 국민적 열망이 뜨겁다. 기소청으로 격하시키려고 준비 중이다. 기득권의 무법적인 행태에 철퇴가 준비되었다.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는 상식이 일상이고, 공정이 당연하고, 정의가 안착되어 있..

일상 2024.09.19

청담,서초,방배의 빌라는 고급빌라고;그 외의 빌라는 서민주택이더냐

같은 설계, 같은 자재, 같은 평형, 같은 엘리베이터인데 가격도 다르고 명칭도 다르다. 다른 것은 딱 하나 위치뿐이다. 비싼 동네는 특별함이 있더냐 교통이, 교육이, INFRA가, 환경이 더 좋더냐 다른 것은 땅값 밖에 없지 않더냐 세금 더 내는 것도 있어 좋겠다. 허황된 욕심이 만든 올무주택이 좋더냐 빚으로 짓눌려 사니 좋더냐 관리, 운영, 세금 많이 지불하니 좋더냐 낡아서 불편한데도 자랑할 수 있어 좋더냐 포장, 성형, 위장된 삶이 좋더냐 삶의 노예로 살면서 좋다는 병신들이 떠든다. 그래 그렇게 살다가 가라 난! 싫다.

문화 2024.09.19

상습호구는 외면 대상이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호구인데 외면대상이다. 윤석열은 미국의 호구인데 머저리취급을 받는다. 윤석열은 일본의 호구인데 병신취급을 받는다. 윤석열은 국제호구인데 푸대접 대상이다. 윤석열과 얽히면 미래가 없음으로 손절대상인 것이다. 이런 호구를 대통령 만들고 호구가 된 개돼지 국민들 암만 살려달라고 해도 외면받는 개돼지들 경제폭망에 민생파탄에 목숨까지 위태롭게 되었다.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망 오송지하차도 사고 침수사고,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매국노가 국가요직에 앉아 나라 팔아먹고 있고 검찰독재로 국민협박 중이며 부패공무원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기레기는 나라가 망하든, 경제가 망가지든, 사리사욕만 챙기며 윤석열, 김건희의 애완견, 애완조 역할에 몰두하고 있고, 기득권자들은 제 주머니 채우려 더욱 악독하..

정치 2024.09.19

농락 당한 개돼지 국민들

윤석열의 허상을 외면한 개돼지 국민들 김건희의 나대기를 무시한 개돼지 국민들 결국 농락을 당하며 "죽는다"라고 아우성이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검찰독재 정적제거 전쟁유발 호구외교 국민협박 중인 윤석열 정권 국민은 호구, 개돼지, 개무시 대상이다 버젓이 상습지각, 욕짓거리, 술꾼질을 하며 혈세도둑질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는 국정농단, 사리사욕 중 기레기언론은 용비어천가로 욕심을 챙기고 국무위원은 술집마담에 농락당하고 국힘당의원은 치마폭에 숨은 비겁자들로 산다. 이제 계엄령 정국 탄핵 정국 매국 정권 독재 정국 부패공무원 정권이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국민개돼지들 농락당해도 싸지만 나라까지 망하게 생겼구나

정치 2024.09.19

인왕산 지름길

인왕산 수송동계곡을 벗어나면 직선으로 만들어진 석굴암 계단이 있다. 마시지 못하는 약수물로 땀을 씻어내고 108 계단을 서너 번 밟고 올라가면 석굴암 앞 연꽃 뒤돌아 서울을 내려다보고 좌측 샛길로 빠진다. 인왕산은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 위험한 절벽이 감싸고 있어 처음서부터 능선길을 따라가야 수월하게 오른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숨은 길이 있다. 작은 골짜기 험한 길을 용케도 개척했는데 사고가 났는지 지금은 폐쇄되어 있다. 웬만한 용기와 등력으로는 해 질 녘 혼자 오르긴 무섭다. 석굴암까지 오면 막다른 길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다. 절지기 중의 편안해 보이지 않는 표정처럼 무당들의 터전과 겹치는 음습함이 있어 중도, 무당도, 등산객도 힘겨워하는 곳이다. 지름길은 좋은 길이 아니다 단지 짧은 길이라는 시간적..

기타 2024.09.18

김건희에게 휘둘리며 침묵하고 놀아나는 국무위원과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라면 매국노,부패공무원,비겁한 자들이다.

김건희는 국정농단 중 얼마나 나대는지 역겹다. 개인비리에서 국가비리까지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잡년에게 놀아나는 국무위원들이라면 분명히 사리사욕적일 수밖에 없다. 나라까지 팔아먹는 매국노들이다. 국회의원들이 눈치만 보고, 끌려다니는 꼴을 보니 국민의 힘은 해체되어야 마땅함이다.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에게 농락을 당하면서 처벌대신 굽신거리고 있으니 머저리 상머저리들이다. 어쩌다 술집마담 출신이라고 하는 잡년에게 나라가 거덜 나게 생겼는지 암담하다. 매국노와 부패공무원이 국정운영 중이니 망함이 필연 아니겠는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들아!

정치 2024.09.18

후진국에서는 교육아가 많고,선진국에서는 교육아가 적은 이유

농업국가가 후진국이면 사람이 인력이요 선진국이면 기계가 인력이다. 아이를 많이 낳아도 활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교육아들인데 인력꾼이 되어버린 것이다. 교육비가 없어 학교에 보내지 않는 후진국엔 아이들이 많다. 국가에서 교육비를 전액지원하고도 추가비용까지 주는 선진국에는 아이들이 없다. 선진국의 어른들은 아이가 필요 없다. 본인 삶이 우선임을 안 것이다. 후진국의 성문화는 조절과 관리성 보다 본능성이 우선인가 보다. 먹고살기도 힘겨운데 성적유희를 누리려 하겠는가... 반면에 선진국의 성문화는 본능을 관리하도록 훈련된 것 같다. 피임약의 활용과 낙태의 자유성 등이 매우 발달되었다. 그리고 성적유희를 즐기지 않는 경향도 있다. 더 즐거운 놀이가 지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구소멸의 위기는 선진국의 우..

문화 2024.09.18

추석명절의 보름달

늘상 떠 있는 보름달이건만 오늘따라 유별나이 절박함이 더욱 의지하게 하나보이 나라의 안녕을 사회의 안정을 국가경제의 활력을 가정의 평안을 가족의 건강을 개인의 건강, 풍요, 지혜를 인왕산 야간산행자가 많다. 짧은 등산이라도 무더위에 오르면 힘겹다. 남녀노소 외국인까지도 야간산행을 한다. 절박한 소원과 멋진 서울야경꺼리로 올라오나 보이 달은 서대문 길가에서도 보이고 종로에서도 의정부에서도 보였다. 소원함이 이루어졌을 것을 믿어 본다.

일상 2024.09.18

잔소리

왜 잔소리를 할까 잘났다고 자랑질하는 것인가 화가 많이 나서 일까 세뇌시켜서 복종시키려는 것인가 쓸데없이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다. 모지리 같다. 잔소리는 본인에게 하라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 본인에게라도 해라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지 말고 뭘 그리 잘났다고 한마디 할 것을 두 마디 이상씩 하나 그래서 모지리라서 잔소리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은 받는 사람기준으로 해야 한다. 잔소리는 가르치려는 사람기준일 뿐이다. 그래서 들어야 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것이다. 가르치려거든 알아듣게 친절하게 하라 한 번에 즉각 알아듣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잔소리로 가르쳐하지 말라 차라리 침묵하고 행동으로 보여라 모지리처럼 떠벌리지 말고

기타 2024.09.17

모름과 앎

모르면 몰라서 좋아하고 싫어한다 알면 알아서 싫고 좋음이 있다. 그런데 모르는 대상에 대해서는 환상이 큰 것인지 좋음이 많다. 그래서 많은 여행과 충동구매를 하는 것인가... 모르면 알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알아도 잘 알 때까지 살펴야 한다. 어설프게 알게 되면 족쇄에 묶기는 꼴을 당해서 평생 종놈으로 살아야 함이다. 왕초보 윤석열을 모르면서 대통령을 만들고 종놈과 개돼지 취급받는 국민들. 김건희 요물에 휘둘리는 윤석열을 보라 정치검사, 조작 검찰에 협박받는 현상을 보라 매국 놈들이 날뛰는 나라를 보라 독재자가 망나니 짓거리를 보라 부패공무원들이 라라 곳간 훔치는 현상을 보라 모름을 선망하지 말라 독버섯이 기다릴 확률이 높다. 알아도 당하는데 하물며 모름은 사기당하기 딱 좋지 않..

기타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