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몰라서 좋아하고 싫어한다
알면 알아서 싫고 좋음이 있다.
그런데
모르는 대상에 대해서는 환상이 큰 것인지 좋음이 많다.
그래서
많은 여행과 충동구매를 하는 것인가...
모르면
알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알아도 잘 알 때까지 살펴야 한다.
어설프게 알게 되면 족쇄에 묶기는 꼴을 당해서
평생 종놈으로 살아야 함이다.
왕초보 윤석열을 모르면서 대통령을 만들고
종놈과 개돼지 취급받는 국민들.
김건희 요물에 휘둘리는 윤석열을 보라
정치검사, 조작 검찰에 협박받는 현상을 보라
매국 놈들이 날뛰는 나라를 보라
독재자가 망나니 짓거리를 보라
부패공무원들이 라라 곳간 훔치는 현상을 보라
모름을 선망하지 말라
독버섯이 기다릴 확률이 높다.
알아도 당하는데
하물며
모름은 사기당하기 딱 좋지 않더냐
알아도 신중한 결정을 하는데
그래도
사기를 당하기도 하는데
모름은 오죽하겠냐
모름은 그냥 미지의 희망쯤으로 남겨두고 지켜보라
그래도 충분함이다.
그걸 알면 더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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