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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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인간을 직접 봤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16. 10:51

24년9월16일 양주시 어둔동

첫 만남이고, 66년 남성이며,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겉으로 드러나는 초등학생적 성향이고, 말이 없으면 멀쩡해 보인다.

미아동에 거주하며 경전철 건으로 박원순에 악감정이 많았나 보다. 순수한 척하며 성추행을 해서 자살했다고 단정하며 욕을 큰소리와 깊은 감정으로 표현했다.
그래서
박원순의 죄가 밝혀진 게 있냐고 물의니
죄가 있으니 죽는 게 아니냐
노무현도 그런거가 아니냐고 조작, 주작에 빠진 개돼지 소리를 짓거렸다.

그래서 오세훈이는 잘하고 있느냐고 하니 아니란다.
안 죽은 이명박은 죄가 없는 것이냐고 물의니 악다구리를 토해낸다. 그럼 왜 죽는 것이냐, 끝까지 싸워야 하는 게 아니냐는 식이다. 그럼 이재명이 훌륭한 것이 아니냐고 하면 인정하지 않는다.

극단적 사고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개돼지들
뇌를 저당 잡혔는지 광기가 느껴진다.
버리는 대상이다.
철저하게 격리시킬 미친개돼지다.
몽둥이를 지참하면서 생활을 해야 할 것 같다.
무속의 마약인지, 부동산 마약인지, 부자 마약인지에 빠진 자들이 미쳐서 날뛰는 나라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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