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1 136

싸움이 인생인데 피하면 삶이 아닐세

인생은 고난의 행군길숱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 가시밭길헤쳐가며 전진하는 길가다 보면 작은 행복들이 만들어지는 길싸움이 벌어지는 길에서 피할 길도 없다.피하면 주저앉아 짓밟히게 된다삶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인생도 사라져 버린다.본인과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이웃과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사회와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국가와의 싸움도 피하지 말라싸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다맞짱 뜨고 싸워라종놈이 아니라면싸우다 쓸어져도 피하지 말라인생은 투쟁 자체다악한 것들과의 투쟁이다선한 것과의 싸움은 악독함 뿐이다악독함과의 싸움이 인생이다.

2024.11.29

윤석열은 사법사냥꾼일뿐 사람이 아니다

어려서 확증편향증 환자 아버지에게 고무호스로 맞으며 자란 윤석열이군면제를 위해 눈속임을 한 윤석열이사법시험 9수까지 한 윤석열이눈으로 군면제자가 된 윤석열은 당구 500 이상이란다.쌍욕자, 술꾼, 거짓말쟁이, 지각대장, 혈세도둑놈, 조작전문가에 주작, 날조, 농락, 술수, 음해, 왜곡, 은폐, 선동로 검사질을 한 사법사냥꾼 윤석열이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인 윤석열이매국, 검찰독재, 부패 공무원 윤석열이정적제거를 사법사냥질로 하는 윤석열이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윤석열이김건희 치마폭에 숨은 윤석열이핑계쟁이 윤석열이이제 국민법으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를 사냥할 때다.

정치 2024.11.28

선택의 폭이 넓은 이유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일은 넓고, 다양하다.그런데외길만 고집하는 자는 편협자이고, 손절대상이다.물건도 다양한 선택이 있음이요사람도 똑같다.최선이 아니면 차선차선이 아니면 차차선을 선택하는 것이다.선택 후에도 바꾸는 것이 삶이다.윤석열은 빨리 파면시켜야 하고늦어질 수로 서로 죽는다.미친놈이라 파괴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를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시켜야 정당정치가 안착한다.검찰독재를 조속히 종료시키기 위해서는 사법부 전체를 해체시키고 국민 사법부를 만들어야 한다. 특권의식으로 법꾸러기가 된 재판, 기소, 수사 검찰을 개혁시켜야 정의구현이 가능해 짐이다.정치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켜야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면할 수가 있다.기득권의 특권을 삭제하고 평등한 국민화를 시켜야 국..

문화 2024.11.28

싹수없는 것들은 함박눈처럼 깔끔하게 덮기

인정과 습관과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라기레기 언론을 손절해도 세상소식은 다 보고 듣는다. 오히려조작, 왜곡, 선동되지 않는 시각과 사고로 올바른 향동을 하게 된다.정치검찰청, 재판부를 믿지 말고, 따져라특권층 행세에 혈세가 도둑맞고 있다.도둑놈은 처벌하고, 소굴은 파괴해야 한다.그래야정의와 상식과 국민주권이 안착할 수가 있다.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가장 악독한 내부의 적이다공익을 사익으로 챙기는 모두는 즉결삼판해야 한다.인류와 국가와 주변인을 제물화시켜 부귀영화를 꾀하는 악마들이다.새벽에 내린 함박눈처럼 싹수없는 것들은 새하얗게 덮어 질식시키고, 박멸시키는 것이 제일 현명한 삶이다.삶을 도둑질하는 것들이 사라져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삶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삶의 주인은 본인이다.

문화 2024.11.27

김종인 같은 양아치가 판 치는 나라

명태균 gate국민의 힘에 여론조작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다.싹수없는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고거짓말, 허세, 뻥쟁이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이 이해할 수가 없는데.... 조작, 주작, 날조, 농락,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 전문집단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했다.잔머리 김종인 늙은이가 모든 조작의 정점에 있었구나오직 본인 권세를 위해 양아치 짓을 서슴없이 한다.겉은 포장된 김건희요, 속은 윤석열이었구나.역겹게 늙은 노인네가 나라를 말아먹었구나.모두가 국민 수준이다.트럼프 안보실장 내정자가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간여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는데도 오늘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윤석열을 만난다고 한다.전쟁을 해서라도, 나라가 망해도, 윤석열이는 괜찮다는 것..

정치 2024.11.27

첫눈

종일 내리던 비가 새벽부터 눈으로 변해 내린다.함박눈이 되어 내린다.첫눈이다.올겨울 추위가 심하다 했는데 예고라도 되는 것인지아이들과 강아지들은 신나겠다.무조건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들떠 있겠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시대의 한복판이다.어른들은 근심걱정이 눈처럼 쌓인다.등산약속이 있었는데 어떨까나나는 좋은데 동행자는 걱정인가 보다둘레길이라도 걸어야겠지흔하지 않는 날인데

일상 2024.11.27

어디가 좋은 터전인가

어릴 때는 모른다의식주만으로도 만족하니까젊을 때는 자유분방한 곳을 찾는다.유럽이나 미국이나 간섭 없는 곳이 좋다.어디든 갈 수 있을 때는 장애물이 있어 못 가고장애물이 없을 때는 움직임이 둔해진다.환경, 교통, 언어, 복지, 자유, 안정성이 중요한데 제각각이다. 그래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을 우선화 하나보다. 아니면 탈출하겠지.고향, 조국, 국가, 가족, 후손이 안정적으로 살 곳이라면 바꿔가며, 가꿔가며 안정된 터전을 만들어야지. 잠시의 이탈은 휴식이지만 안주는 인생이기에 주권, 주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일상 2024.11.27

돌파구 없는 인생은 없다.

위험, 위기, 절망은 항상 인생의 상수다.위험에 빠져서 함몰된 삶도 있고위기에 극복하는 삶도 있고절망의 구렁텅이에 침몰하는 삶도 있다.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국가, 인류적이든 숙제가 있다.숙제를 풀지 못하면 인생은 없다.숙제는 해야 한다.숙제를 잘하지 못해도 해야 한다.고인 물이 썩고 죽어가는 것을 보라절망의 돌파구는 희망을 찾음에 있다.위험 속에서도 안전한 길이 있다.위기 속에 돌파기회가 있다.안주하면 안정성이 사라진다.끊임없는 돌파적 삶이 아니라면 죽은 삶이다.두려움은 숙제를 함으로 해소된다.길은 찾는 자의 몫이다.

일상 2024.11.26

꽃을 꽃으로 보지 못할 때

아름다움이 겉모습이 아님을 알았나 보다꽃의 자태보다 색깔과 향기와 특성을 보게 된다여자의 얼굴, 몸매, 외형보다 사람됨을 보게 된다.꽃이 예쁘다는 것은 눈의 유혹인데 젊은 눈 때문이었다.꽃의 종류, 계절별 유형, 특성을 볼 눈이 없었다.육체적 본능만 있었음이다.여자가 이쁘면 용서되는 때가 있었다.얼굴빨, 화장발, 옷빨에 취해 있었음이다.젊음은 육체적 본능이 우선하는 짐승이다.오감이 사라지니 육감이 발달하나 보다꽃의 본질과 역할을 느끼고 찾게 되나 보다여성의 생활력과 인간성을 보게 되나 보다벌이 꽃을 찾지 않으면 벌이 아니요나비가 꽃을 멀리하면 나비가 아니요남자가 여자를 찾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인간이 정치주권을 잃으면 종놈이요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속인자를 지도자 삼으면 개돼지요본인도 죽고, ..

2024.11.26